[선교 역사] 민족종교 선교 창교 33년, 개천절 교화천제로 돌아보는 선교종사(仙敎宗史) _ 선교연혁

한국의 민족종교 선교(仙敎) / 선교종단  재단법인 선교 / 선교종사  · 선교의 역사

 

선교(仙敎) / 선교의 역사 선사(仙史) / 선교연혁

 

 

선교(仙敎) / 개천절 선교종사(開天節仙敎宗史)

선교 창교주 박광의(朴光義) 취정원사(聚正元師) / 개천절 한민족강좌

 

선교 창시자 박광의(朴光義) 취정원사(聚正元師)
개천절(開天節) 교화법문(敎化法文)


“개천(開天)은 한민족의 창세기이며, 개천절(開天節)은 한민족의 시조인 환인(桓因) 하느님의 광명개천(光明開天), 최초의 빛으로 하늘이 열린 날을 기리는 것이다.” ​_ 仙敎創始者 聚正元師

한민족 고유종교 선교(仙敎) 교단(敎團)을 창설하여, 선교개천(仙敎開天)을 이루신 선교 교조 취정원사(聚正元師)님의 태백일사(太白逸史) 신시본기(神市本紀)의 개천(開天) · 개인(開人) · 개지(開地)에 대한 해설과 선교경전 선교전(仙敎典)에 실린 취정원사님의「개천교유開天敎諭」 내용을 수행대중에 전합니다.

[선교중앙종무원] www.seongy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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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족 고유종교 선교(仙敎) / 선교 창시자 박광의(朴光義) 취정원사(聚正元師) / 개천절 광명교화(開天節光明敎化)

 

 

광의(朴光義) 취정원사(聚正元師)

선교(仙敎) 창시자, 선교 교단(仙敎 敎團) 창설자


1988. 선교 개천(仙敎開天) 입교. 천부인(天符印) 계승.

1991. 선교 창교(仙敎創敎). 천지인합일 정회사상(天地人合一正回思想) 대각. 

1993. 선교 제일선문 선교총림선림원(仙敎叢林仙林院) 교유.

1997. 선교 교단(仙敎敎團) 창설. 일교일종선교 선교종헌(仙敎宗憲) 제정반포.

 

 

 

 

 


선교 교조 박광의(朴光義) 취정원사(聚正元師) 개천절(開天節) 교화법문

“한민족 개천교유(韓民族開天敎諭)

 

“개천(開天)은 한민족의 창세기이며, 개천절(開天節)은 한민족의 시조인 환인(桓因) 하느님의 광명개천(光明開天), 최초의 빛으로 하늘이 열린 날을 기리는 것이다.  조선 중종 15년 이맥(李陌)의 『태백일사』 「신시본기」에 의하면, 「遣往理世之謂開天, 開天故, 能創造庶物, 是虛之同體也  貪求人世之謂開人, 開人故, 能循環人事, 是魂之俱衍也  治山通路之謂開地, 開地故, 能開化時務, 是智之雙修也」라 하였다.  遣往理世之謂開天, 開天故, 能創造庶物, 是虛之同體也를 해석하여 보자면 하느님 환인(桓因)께서 세상을 교화(敎化)하시고자 하늘을 열어 개천(開天)하여 주시고, 신인(神人)을 내려주심으로써 능히 율려(律呂)의 질서에 따라 생무생일체(生無生一切)를 창조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니, 이것이 바로 하늘의 뜻이 세상에 펼쳐져 만물을 창조 교화하는 홍익인간(弘益人間) 재세이화(在世理化)의 개천(開天)이다.  즉 개천(開天)의 유래는 땅에서 사람이 하늘을 여는 것이 아니요, 상천궁극위(上天窮極位)의 하느님 환인천제(桓因天帝)께서 하늘길(天道)을 열어주심에 개천(開天)이 이루어지는 것이다.  그러하기에, 하느님 환인상제(桓因上帝)님으로부터 천부인(天符印)을 교유받아 한민족 하느님 사상의 본원을 찾아 선(仙)의 교(敎)를 세우고 천지인합일 율려조화 천부인(天地人合一律呂造化天符印)의 진리로 세상을 교화하는 선교(仙敎)의 창교(創敎)를 선교개천(仙敎開天)이라 한다 ... (以下省略) 

 

※ 위 내용은 취정원사께서 집필하신 선교경전 『선교전(仙敎典)』「개천교유(開天敎諭)」 中 발췌한 것입니다.

※ 2023년 10월 3일 개천절에 취정원사께서 선교 교단과 각 교당에 내리신「개천교유문」 일부내용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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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기9220 단기4356 선기57 선교창교33년 

“개천절 교화천제”로 회고하는 취정원사님의 민족교육 선교종사 _

桓紀九二二空檀紀四三五六仙紀五十七仙敎創敎三十三陽曆十月三日國慶日開天節敎化天祭仙敎宗史

 

2023’ 개천절 / 환국개천9220년 신시개천5920년 단기4356년 / 선교창교33년

 

 

※ 선교창교33년 개천절 교화천제 선교종사 / 선교뉴스 & 언론보도

1. 선교신앙 / 개천절, 선교 창교주 취정원사 “한민족 고유의 仙, 선문화” 고유문화강연 (2023.10.3)

한민족은 하느님 환인(桓因)의 사백력(斯白力) 광명개천(光明開天)에서 태동한 하늘 민족이니, 한민족 고유사상과 고유문화는 하느님 환인(桓因)의 교화(敎化)인 선교(仙敎)에서 비롯되었다. 한민족의 고유사상은 하느님 환인(桓因)의 교화를 따르는 하느님 사상(桓因思想)이며 선(仙)사상이다. 한민족 고유의 선사상(仙思想) 은 구체적으로는 천지인사상(天地人思想), 광명사상(光明思想), 율려사상(律呂思想)이다. 하늘(天)이 땅으로 내리고, 땅(地)이 하늘로 솟아오르는 ‘천지(天地)의 합일처(合一處)’가 “산(山)”이요, ‘아사달(阿斯達)’이며, 솟은 대(竿,솟대)를 꽂은 신성불가침의 ‘소도(蘇塗)’가 산(山)이다. 하느님 환인(天帝桓因)께서 광명개천(光明開天)하시어 빛의 교화 광명교화(光明敎化)를 내린(丨) 신성한 땅(凵), 산(山)에서 사람(人)이 제단을 세우고 하늘을 섬기니, 이를 하늘(天)의 광명과 땅(地)의 광명과 사람(人)의 광명이 합일된 환단선(桓檀仙)의 합일(合一) 즉, 천지인합일(天地人合一)의 선(仙)이라 하느니라.

 

개천절, 선교 창교주 취정원사 “한민족 고유의 仙, 선문화” 고유문화강연

한민족 고유종교 선교(仙敎) / 취정원사 한민족강좌 / 개천절 환기9220년 단기4356년 선기57년 선교창교33년 2023.10.3 _ 선교(仙敎), 국경일 개천절 맞아 선교 창교주 취정원사님 “한민족 고유의 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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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민족종교 선교 / 민족종교 선교, 개천절 맞아 취정원사 “한민족 고유의 仙, 선문화” 한민족고유문화강연 (2023.10.3)

한민족 고유종교 선교(仙敎) 교단은 2023년 10월 3일 국경일 (양력)개천절을 맞아 선교 창교주 박광의(朴光義) 취정원사(聚正元師)님의 “한민족 고유의 仙, 선문화” 한민족고유문화강연회를 개최하였습니다. 선교 교단은 “개천(開天)은 한민족의 창세기이며, 개천절(開天節)은 한민족의 시조인 환인(桓因)의 개벽(開闢), 우주 최초의 개천을 기리는 날”이라는 창교주 취정원사님의 교유에 따라, 국경일 (양력)개천절에는 한민족강좌를 개최하여 올바른 민족의식과 역사관을 심어주고, 음력 10월 3일 본래의 개천절에 개천대제(開天大祭)를 봉행해 왔습니다. 취정원사께서는 선교 창교33년이 되는 올해 2023 계묘년 신년사를 통해 “선교문화의 중흥”, “선(仙)문화 중흥시대” 선포하셨습니다. 선교문화의 중흥 즉 선문화 중흥시대 (仙文化中興時代) 선포는, 취정원사님의 새벽신성기도를 계승한 ‘사백력(斯白力) 기도회’의 출범을 시작으로, 환인 하느님의 율려조화(律呂造化)를 경배하며 정회(正回)하는 정행(淨行)과 재계(齋戒)의 개천절 율려의제(律呂懿齊) 수행을 거쳐, ‘선가정, 한민족 하느님 성전모시기’를 통해 선리(仙里) 삼천삼백기단(三千三白基亶)을 결성하여 선제선도 수행대중의 원력을 모아, 2023년 선교창교 33년 삼십삼천(三十三天)을 여는 선교개천 포덕교화를 통하여 이루어졌습니다.  

 

민족종교 선교, 개천절 맞아 취정원사 “한민족 고유의 仙, 선문화” 한민족고유문화강연

한국의 민족종교 선교(仙敎) / 취정원사 한민족강좌 / 개천절(開天節) 환기9220년 단기4356년 선기57년 선교창교33년 2023.10.3 선교(仙敎), 국경일 개천절 맞아 취정원사님 “한민족 고유의 仙, 선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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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신단수 숲 마을 /개천절, 취정원사님 “한민족 고유의 仙, 선문화” 고유문화강연 _ 선교총림 선림원(2023.10.3)

하늘(天)이 땅으로 내리고, 땅(地)이 하늘로 솟아오르는 ‘천지(天地)의 합일처(合一處)’가 “산(山)”이요, ‘아사달(阿斯達)’이며, 솟은 대(竿,솟대)를 꽂은 신성불가침의 ‘소도(蘇塗)’가 산(山)이다. 하느님 환인(天帝桓因)께서 광명개천(光明開天)하시어 빛의 교화 광명교화(光明敎化)를 내린(丨) 신성한 땅(凵), 산(山)에서 사람(人)이 제단을 세우고 하늘을 섬기니, 이를 하늘(天)의 광명과 땅(地)의 광명과 사람(人)의 광명이 합일된 환단선(桓檀仙)의 합일(合一) 즉, 천지인합일(天地人合一)의 선(仙)이라 하느니라. “한민족 고유의 선(仙)”은 세상 모든 교(敎)·도(道)·리(理)·학(學)의 근원(根本)이 되는 주류(主流)이며, 중국의 타오(tao)나 불교 또는 일본 선(zen)의 ‘본류본원(本流本源)’인 것이다. 중국의 도가사상과 신선술 및 일본의 선 등은 우리 한민족 고유의 하느님 사상, 선(仙)사상에서 파생된 선가풍(仙家風)의 종교문화요 수행문화라 하겠다. 『삼국유사(三國遺事)』에서 이르기를, 환웅천왕은 하느님 환인(桓因)의 뜻을 받들어 태백산 신단수 아래로 강림하여 신시개천(神市開天)하여 신시배달국을 세우고 하느님을 섬기며 하늘의 교화로써 백성을 다스렸다. 단군왕검 역시 소도개천(蘇塗開天)하여 고조선을 세우고 신시(神市)의 법과 전통을 이어받아 하느님을 섬겼으니, 환기9185년 단기4321년 서기1988년 무진년 개천입교하여 한민족 선사상(仙思想)의 계보를 이은 선교(仙敎)의 창교를, 환국개천 · 신시개천 · 소도개천을 계승한 선교개천(仙敎開天)이라 한다.

 

개천절, 취정원사님 “한민족 고유의 仙, 선문화” 고유문화강연 _ 선교총림 선림원

한국의 선교(仙敎) / 취정원사님 개천절 고유문화강연 / 한민족 고유의 仙, 선문화 환기9220년 단기4356년 선기57년 선교창교33년 2023년 계묘년 선교(仙敎), 국경일 개천절 맞아 취정원사님 “한민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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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선교(仙敎) /선교(仙敎), 개천절 맞아 취정원사 “한민족 고유의 仙, 선문화” 한민족고유문화강연회(2023.10.3)

한민족은 하느님 환인(桓因)의 사백력(斯白力) 광명개천(光明開天)에서 태동한 하늘 민족이니, 한민족 고유사상과 고유문화는 하느님 환인(桓因)의 교화(敎化)인 선교(仙敎)에서 비롯되었다. 한민족의 고유사상은 하느님 환인(桓因)의 교화를 따르는 하느님 사상(桓因思想)이며 선(仙)사상이다. 한민족 고유의 선사상(仙思想) 은 구체적으로는 천지인사상(天地人思想), 광명사상(光明思想), 율려사상(律呂思想)이다. 하늘(天)이 땅으로 내리고, 땅(地)이 하늘로 솟아오르는 ‘천지(天地)의 합일처(合一處)’가 “산(山)”이요, ‘아사달(阿斯達)’이며, 솟은 대(竿,솟대)를 꽂은 신성불가침의 ‘소도(蘇塗)’가 산(山)이다. 하느님 환인(天帝桓因)께서 광명개천(光明開天)하시어 빛의 교화 광명교화(光明敎化)를 내린(丨) 신성한 땅(凵), 산(山)에서 사람(人)이 제단을 세우고 하늘을 섬기니, 이를 하늘(天)의 광명과 땅(地)의 광명과 사람(人)의 광명이 합일된 환단선(桓檀仙)의 합일(合一) 즉, 천지인합일(天地人合一)의 선(仙)이라 하느니라.

 

선교(仙敎), 개천절 맞아 취정원사 “한민족 고유의 仙, 선문화” 한민족고유문화강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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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선교뉴스 /민족종교 선교(仙敎), 개천절 맞아 취정원사 “한민족 고유의 仙, 선문화” 한민족고유문화강연 (2023.10.3)

하느님 환인(天帝桓因)께서 광명개천(光明開天)하시어 빛의 교화 광명교화(光明敎化)를 내린(丨) 신성한 땅(凵), 산(山)에서 사람(人)이 제단을 세우고 하늘을 섬기니, 이를 하늘(天)의 광명과 땅(地)의 광명과 사람(人)의 광명이 합일된 환단선(桓檀仙)의 합일(合一) 즉, 천지인합일(天地人合一)의 선(仙)이라 하느니라. 『삼국유사(三國遺事)』에서 이르기를, 환웅천왕은 하느님 환인(桓因)의 뜻을 받들어 태백산 신단수 아래로 강림하여 신시개천(神市開天)하여 신시배달국을 세우고 하느님을 섬기며 하늘의 교화로써 백성을 다스렸다. 단군왕검 역시 소도개천(蘇塗開天)하여 고조선을 세우고 신시(神市)의 법과 전통을 이어받아 하느님을 섬겼으니, 환기9185년 단기4321년 서기1988년 무진년 개천입교하여 한민족 선사상(仙思想)의 계보를 이은 선교(仙敎)의 창교를, 환국개천 · 신시개천 · 소도개천을 계승한 선교개천(仙敎開天)이라 한다.

 

민족종교 선교(仙敎), 개천절 맞아 취정원사 “한민족 고유의 仙, 선문화” 한민족고유문화강연

#仙문화 #선교仙敎 #음력개천절 #한민족고유문화 #취정원사 한국의 민족종교 선교(仙敎) / 취정원사 한민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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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선교총림 선림원 /국경일 개천절, 취정원사님 “한민족 고유의 仙, 선문화” 고유문화강연 _ 선교총림 선림원(2023.10.3)

하늘(天)이 땅으로 내리고, 땅(地)이 하늘로 솟아오르는 ‘천지(天地)의 합일처(合一處)’가 “산(山)”이요, ‘아사달(阿斯達)’이며, 솟은 대(竿,솟대)를 꽂은 신성불가침의 ‘소도(蘇塗)’가 산(山)이다. 하느님 환인(天帝桓因)께서 광명개천(光明開天)하시어 빛의 교화 광명교화(光明敎化)를 내린(丨) 신성한 땅(凵), 산(山)에서 사람(人)이 제단을 세우고 하늘을 섬기니, 이를 하늘(天)의 광명과 땅(地)의 광명과 사람(人)의 광명이 합일된 환단선(桓檀仙)의 합일(合一) 즉, 천지인합일(天地人合一)의 선(仙)이라 하느니라. 『삼국유사(三國遺事)』에서 이르기를, 환웅천왕은 하느님 환인(桓因)의 뜻을 받들어 태백산 신단수 아래로 강림하여 신시개천(神市開天)하여 신시배달국을 세우고 하느님을 섬기며 하늘의 교화로써 백성을 다스렸다. 단군왕검 역시 소도개천(蘇塗開天)하여 고조선을 세우고 신시(神市)의 법과 전통을 이어받아 하느님을 섬겼으니, 환기9185년 단기4321년 서기1988년 무진년 개천입교하여 한민족 선사상(仙思想)의 계보를 이은 선교(仙敎)의 창교를, 환국개천 · 신시개천 · 소도개천을 계승한 선교개천(仙敎開天)이라 한다.

 

개천절, 취정원사님 “한민족 고유의 仙, 선문화” 고유문화강연 _ 선교총림 선림원

한국의 선교(仙敎) / 취정원사님 개천절 고유문화강연 / 한민족 고유의 仙, 선문화 환기9220년 단기4356년 선기57년 선교창교33년 2023년 계묘년 선교(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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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개천절 / 환국개천9219년 신시개천5919년 단기4355년 / 선교창교32년

 

※ 선교창교32년 개천절 교화천제 선교종사 / 선교뉴스 & 언론보도

1. 시사매거진 / 민족종교 선교, 개천절 맞아 '다뉴세문경과 율려사상' 한민족 고유문화 강연회 개최 (2022.10.1)

한민족 고유종교 선교(仙敎)는 10월 3일 국경일 개천절을 맞아 재단법인 선교가 주최하고 선교총림 선림원이 주관하여 선교 창시자 취정원사의 “한민족 고유문화 강연회”을 개최한다. 이번 강연은 취정원사의 “개천(開天)은 한민족의 창세기”라는 지난해 개천절 법문에 이은 것으로 민족정신을 고취하여 한민족의 웅대한 민족혼을 부활하는 의의가 있다고 선교중앙종무원은 밝혔다. 선교에서는 교단의 의례법에 따라, 매년 추석 가을향재를 시작으로 본래의 개천절 음력 10월 3일까지 천지인합일 상생조화를 안배하는 참선의식 율려의제(律呂懿齊) 기간을 실시, 한민족강좌를 개최하고 개천대제(開天大祭) 천제를 봉행하여, 우리 한민족의 태동을 의미하는 “개천(開天)”에 대해 널리 알려왔다.

 

민족종교 선교, 개천절 맞아 '다뉴세문경과 율려사상' 한민족 고유문화 강연회 개최 - 시사매거

[시사매거진] 한민족 고유종교 선교(仙敎)는 10월 3일 국경일 개천절을 맞아 재단법인 선교가 주최하고 선교총림 선림원이 주관하여 선교 창시자 취정원사의 “한민족 고유문화 강연회”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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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인터뷰365 / 민족종교 선교 취정원사, 개천절 '다뉴세문경과 율려사상' 한민족 고유문화 강연회 개최 (2022.10.1)

선교 교조 취정원사는 개천절 한민족 고유문화 강연에서 다음과 같이 설파했다. 한민족은 하느님 환인(桓因)의 사백력 개천(斯白力開天)에서 태동한 하늘민족이며, 한민족 고유사상과 고유문화는 하느님 환인의 교화에서 비롯되었다. 한민족의 고유사상은 하느님사상이며 선(仙)사상이다. 우리 한민족의 고유한 문화는 하느님을 신앙하는 고대 선교에서 발생한 것이며, 선교는 한민족 고유문화 계승의 사명을 가진 한국의 고유한 민족종교인 것이다. 그러하기에 우리 고유문화 속에는 하느님에 대한 근원적 숭앙과 선(仙)의 교화(敎化)가 녹아들어 있는 것이다. 『환단고기』 삼성기에 이르기를 有一神在斯白力之天爲獨化之神 光明照宇宙權化生萬物 長生久視恒得快樂乘遊至氣妙契自然이라 하였다. 유일신 하느님 환인(桓因)께서 가장 높은 하늘 상천궁극위에서 가장 흰 빛의 작용(斯白力)을 일으켜 스스로 신이 화하시어(獨化之神) 빛의 권능으로 우주와 생무생일체를 창조하신 내용이다. 사백력(斯白力)은 조선(朝鮮)이요 아사달(阿斯達)이고, 사백력지천(斯白力之天)은 하느님 환인께서 빛으로 천지를 개벽하신 광명개천(光明開天)이며 우주의 첫 하늘 첫 새벽이다. 환인(桓因)께서 광명개천하여 율려조화를 펼치니, 빛의 망라(網羅) 율려(律呂)의 그물이다. 천지간 빛의 망라 속에 생무생일체(生無生一切) 만군생(萬群生)의 존재의리(存在義理)가 담겨 있는 것이다. 이에 비롯된 한민족의 광명사상 · 율려사상 · 천지인사상은 선(仙)사상으로 집약되어, 하느님사상으로 귀결된다.

 

민족종교 선교 취정원사, 개천절 '다뉴세문경과 율려사상' 한민족 고유문화 강연회 개최 - 인터

인터뷰365 임성규 기자 = 한민족 고유종교 선교(仙敎)는 10월 3일 국경일 개천절을 맞아 재단법인 선교가 주최하고 선교총림 선림원이 주관하여 선교 창시자 취정원사의 '한민족 고유문화 강연회'

www.interview365.com

 

3. ​이투뉴스  / 민족종교 선교 취정원사, '다뉴세문경과 율려사상' 한민족 고유문화 개천절 강연회 개최 (2022.10.1)

선교에서는 교단의 의례법에 따라, 매년 추석 가을향재를 시작으로 본래의 개천절 음력 10월 3일까지 천지인합일 상생조화를 안배하는 참선의식 율려의제(律呂懿齊) 기간을 실시, 한민족강좌를 개최하고 개천대제(開天大祭) 천제를 봉행하여, 우리 한민족의 태동을 의미하는 “개천(開天)”에 대해 널리 알려왔다. 선교 교조 취정원사는 개천절 한민족 고유문화 강연에서 “개천(開天)과 율려(律呂)”를 표현한, 한민족의 고유한 문화유산인 청동거울 다뉴세문경(多鈕細文鏡)에 대해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다뉴세문경은 정문경(精文鏡)이라 부르며 대한민국 문화재 제141호로 지정되었다. 정문경에는 현대 과학으로도 재현하기 어려운 정밀한 무늬가 새겨져 있는데, 정문경의 빗살은 빛살을 의미하며, 광명이 퍼져나가 빛의 망라(網羅)를 이루는 모양으로 광명개천의 율려조화를 새긴 것이다. 다뉴세문경 정문경의 아름답고 정교한 문양은 빛과 율려이다. 다뉴세문경은 한민족의 사상으로 본다면 천지인 삼재 율려조화를 나타낸 “율려도(律呂圖)”이고, “정회도(正回圖)”이며, 역사적 관점으로 본다면 “개천도(開天圖)”이다.

 

민족종교 선교 취정원사, '다뉴세문경과 율려사상' 한민족 고유문화 개천절 강연회 개최

한민족 고유종교 선교(仙敎)는 10월 3일 국경일 “개천절”을 맞아 재단법인 선교가 주최하고 선교총림 선림원이 주관하여 선교 창시자 취정원사의 “한민족 고유문화 강연회”을 개최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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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선교학당 / 개천절, 선교 취정원사 한민족 고유문화 강연 1. “다뉴세문경에 새겨진 빛과 율려 (2022.10.3)

한국의 고유한 민족종교 선교(仙敎)는 2022년 10월 3일 국경일 개천절(開天節)을 맞아 선교환인집부회 후원으로 선교종단 재단법인 선교(仙敎)가 주최하고 선교총림 선림원(仙林院)이 주관하여 선교 창시자 취정원사님의 “한민족 고유문화 강연회”를 개최하였습니다. 이번 강연은 취정원사님의 “개천(開天)은 한민족의 창세기”라는 지난해 개천절 법문에 이은 것으로 민족정신을 고취하여 한민족의 웅대한 민족혼을 부활하는 의의가 있습니다. 선교(仙敎) 교단에서는 선교의례법(仙敎儀禮法)에 따라, 매년 추석 가을향재(秋嚮齋)를 시작으로 원래의 개천절 음력 10월 3일까지 천지인합일 상생조화를 안배하는 선교 교단의 참선의식 “율려의제(律呂懿齊)” 선정기간을 실시하여, 이 기간 중에 양력 10월 3일에는 한민족강좌를 개최하고, 음력 10월 3일에는 개천대제(開天大祭) 천제(天祭)를 봉행하여, 우리 한민족의 태동을 의미하는 “개천(開天)”에 대해 널리 알려왔습니다. 선교 교조 취정원사께서는 양력 10월 3일 국경일 개천절 “한민족 고유문화 강연”에서 “국보제141호 정문경 다뉴세문경(多鈕細文鏡)에 새겨진 한민족의 하늘문명, 하느님 환인의 광명개천 율려조화 개천도(開天圖)”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강설하여 주셨습니다.

 

개천절, 선교 취정원사 한민족 고유문화 강연 1. “다뉴세문경에 새겨진 빛과 율려”

환기9219년 단기4355년 선기56년 선교창교32년 2022.10.3 개천절, 선교창교주 취정원사 「한민족 고유문화」 강연 다뉴세문경에 새겨진 한민족의 하늘문명, 하느님 환인의 광명개천 율려조화 개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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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선교학당 / 개천절, 선교 취정원사 한민족 고유문화 강연 2.“본래 개천절은 음력 10월 3일, 한민족의 하느님 환인상제님께 천제를 봉행해야 한다. (2022.10.3)

한국의 고유한 민족종교 선교(仙敎)는 2022년 10월 3일 국경일 개천절(開天節)을 맞아 선교 창시자 취정원사님의 “한민족 고유문화 강연회”을 개최하여 개천(開天)의 의미와 원래(元來) 한민족(韓民族)의 개천절(開天節)은 시월상달 초사흘 음력 10월 3일이며, 하느님 환인상제님게 천제(天祭)를 올리는 제천의식을 봉행해야 한다고 선교중앙종무원을 통해 밝혔습니다. 선교 교조 취정원사께서 창설하신 선교 교단은 “개천절은 한민족의 시조인 환인(桓因)의 개벽(開闢), 우주 최초의 개천을 기리는 날”이라는 취정원사님의 개천교유(開天敎諭)에 따라, 양력 10월 3일 국경일 개천절에는 「한민족 강좌」를 개최하여 올바른 민족의식과 역사관을 심어주고, 음력 10월 3일 본래의 개천절에 「개천대제(開天大祭)」를 봉행해 왔습니다. 선교 창시자 취정원사께서는 “개천(開天)은 한민족의 창세기”라는 지난해 개천절 법문에 이어 한민족의 고유문화는 한민족 고유종교 고대선교(古代仙敎)에서 발원한 하늘문명이며, 한민족의 고유문화 속에는 한민족 고유사상인 하느님(桓因) 사상과 선(仙) 사상이 담겨 있는데, 구체적으로는 천지인(天地人)사상과 광명(光明)사상, 율려(律呂)사상이라고 강설하여 주셨습니다.

 

선교 취정원사, 개천절 한민족 고유문화 강연 2. “본래 개천절은 음력 10월 3일, 한민족의 하느님

환기9219년 단기4355년 선기56년 선교창교32년 2022.10.3 선교창교주 취정원사 「개천절, 한민족 고유문화 강연회」 본래의 개천절은 시월상달 초사흘 음력 10월 3일, 하느님 환인상제님께 천제를 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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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선교학당 / 개천절 뜻과 유래 (2022.10.3)

선교 교조 박광의朴光義 취정원사聚正元師님의 개천교유開天敎諭」 한민족 고유종교 선교仙敎 교단을 창설, 선교개천仙敎開天을 이루신 취정원사聚正元師님의 태백일사 신시본기의 개천開天 · 개인開人 · 개지開地에 대한 해설과 「개천교유開天敎諭」 내용을 살펴보면, 조선 중종 15년 이맥李陌의 『태백일사』 「신시본기」에 의하면, 「遣往理世之謂開天, 開天故, 能創造庶物, 是虛之同體也 ○ 貪求人世之謂開人, 開人故, 能循環人事, 是魂之俱衍也 ○ 治山通路之謂開地, 開地故, 能開化時務, 是智之雙修也」라 하였다. 개천開天은 /  遣往理世之謂開天, 開天故, 能創造庶物, 是虛之同體也 하느님 환인桓因께서 세상을 교화하시고자 하늘을 열어 개천開天하여 주시고, 신인神人을 내려주심으로써 능히 율려律呂의 질서에 따라 생무생일체를 창조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니, 이것이 바로 하늘의 뜻이 세상에 펼쳐져 만물을 창조 교화하는 홍익인간弘益人間 재세이화在世理化의 개천開天 이다.  개천開天의 유래는 땅에서 사람이 하늘을 여는 것이 아니요, 상천궁극위의 하느님 환인桓因께서 하늘길天道을 열어주심에 개천開天이 이루어지는 것이다. ※개천開天의 뜻과 선교개천 / 그러하기에, 하느님 환인상제님으로부터 천부인을 교유받아 한민족 하느님 사상의 본원을 찾아 선仙의 교敎를 세우고 천지인합일 율려조화 천부인의 진리로 세상을 교화하는 선교仙敎의 창교를 "선교개천仙敎開天"이라 한다. _ 선교 창교주 취정원사 개천교유 [開天]

 

[선교학당] 개천절 뜻과 유래

선교강원 / 취정원사 한민족고유문화강연 / 개천절 “개천절 뜻과 유래, 개천절 원형문화를 찾아” 선교 창시자 취정원사 『개천절의 정의』, 한민족고유문화강연 _ 개천절의 뜻 “개천절은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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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선교신앙 / 선교(仙敎), 개천절 맞아 취정원사 “다뉴세문경(多鈕細文鏡), 한민족 개천도(開天圖)” 한민족 고유문화 강연회 개최 (2022.10.3)

선교 창교주 박광의(朴光義) 취정원사(聚正元師)께서 개천절 한민족고유문화강연 “정문경 다뉴세문경(精文鏡,多鈕細文鏡)은 한민족의 개천도(開天圖)” 한민족은 하느님 환인(桓因)의 사백력 개천(斯白力開天)에서 태동한 하늘민족이며, 한민족 고유사상과 고유문화는 하느님 환인의 교화에서 비롯되었다. 우리 한민족의 고유한 문화는 하느님을 신앙하는 고대 선교에서 발생한 것이며, 선교는 한민족 고유문화 계승의 사명을 가진 한국의 고유한 민족종교인 것이다. 환(桓)은 우주천지에 가득한 빛(亘)의 진리(木)라는 뜻으로, 환단고기 삼성기에 “光明照宇宙 광명으로 우주를 비추시었다”는 내용과 정확하게 일치한다. 환(桓)의 亘에서 빛살이 퍼져나간것을 해 처음 빛날 간(倝)이라 하고 달 월(月)이 합해져 음양의 율려조화가 완벽하게 균형을 이룬 조(朝)가 된다. 하늘의 광명과 율려를 나타낸 문자 朝와 하늘의 상서로운 조화로 생겨난 만군생을 뜻하는 문자 鮮, 김수로왕릉의 쌍어문(雙魚文) 그림, 천부삼인 중 청동거울에 속하는 다뉴세문경(多鈕細文鏡)은 “개천(開天)과 율려(律呂)”를 표현한 한민족의 고유한 문화유산이다. 우주천지만물(宇宙天地萬物)과 모든 현상(現象)은 빛의 파장과 진동으로 진동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그 빛은 존재의 근원인 하느님 환인(桓因)으로부터 나와 청정(淸淨)이라는 “물”의 최소입자에 반영되어 현상화되는 것이다. 다시 말하여 삼라만상을 이룬 빛의 파장과 진동은, 물의 최소입자인 청정(淸淨)에 반영되어 율려 조화에 의해 소리와 형상으로 현상화(現象化)된다는 말이다. 이것이 율려음(律呂音)이요, 율려(律呂)의 체용(體用)이다. 그러하기에 선교(仙敎)는 관념적(觀念的) 화두수행을 넘어 실체적(實體的) 청정수행(淸淨修行)을 중시한다. 다뉴세문경 정문경의 아름답고 정교한 문양은 빛과 율려이다. 다뉴세문경은 한민족의 사상으로 본다면 천지인 삼재 율려조화를 나타낸 “율려도(律呂圖)”이고, 선교(仙敎)의 종교관으로 본다면 일심(一心)으로 순수신성(純粹神性)을 회복하는 “정회도(正回圖)”이며, 역사적 관점으로 본다면 한민족의 창세기 환인 하느님의 천지개벽 광명개천을 나타내는 “개천도(開天圖)”이다. 

 

선교(仙敎), 개천절 맞아 취정원사 “다뉴세문경(多鈕細文鏡), 한민족 개천도(開天圖)” 한민족

한민족 고유종교 선교 / 개천절 / 창교주 취정원사 "한민족고유문화강연회" 개천절, 선교창교주 취정원사 「한민족 고유문화」 강연 국보제141호 정문경 다뉴세문경에 새겨진 한민족의 하늘문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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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선교(仙敎) / 한민족 고유종교 선교, 취정원사 개천절은 본래 음력 10월 3일 환인 하느님께 천제를 올려아 한다 강설 (2022.10.3)

개천절(開天節)은 본래(本來) 한민족의 하느님 사상에서 연원한 시월 상달의 제천의식(祭天儀式)으로, 1년 중에서 가장 신성한 달로 여긴 음력 10월 3일, 하느님 환인(桓因)을 기리는 것이 올바른 것이다. 한민족의 고유문화는 한민족 고유종교 고대선교(古代仙敎)에서 발원한 하늘문명이며, 한민족의 고유문화 속에는 한민족 고유사상인 하느님(桓因) 사상과 선(仙) 사상이 담겨 있으며, 구체적으로는 천지인(天地人)사상과 광명(光明)사상, 율려(律呂)사상이다. 환웅천왕(桓雄天王)은 태백산(太白山) 신단수(神壇樹) 아래로 하강하시어 삼칠일을 기한 후 제천(祭天)하고 신시배달국(神市倍達國)을 세웠으며, 신시(神市)를 이은 단군선인(檀君仙人) 역시 제천(祭天)을 통하여 고조선(古朝鮮)을 세웠음을 역사는 전하고 있다. 환웅천왕과 단군왕검은 모두 하늘에 계신 하느님 환인(桓因)께 천제를 봉행한 것이기에, 우리에게는 “한민족의 하늘문명인 제천의식(祭天儀式)”을 올바르게 계승해야하는 민족적 사명이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단군선인(檀君仙人)의 고조선(古朝鮮) 건국을 기념하거나, 환웅천왕(桓雄天王)의 신시개천(神市開天)을 기념하는 것을 넘어, 이제 우리는 “한민족의 시조인 환인(桓因)께 천제를 봉행하는 개천절(開天節) 본래의 의미”를 되찾아야 한다.

 

선교 교단, 취정원사 “본래의 개천절은 음력 10월 3일, 환인 하느님께 천제 봉행해야” 한민족

민족종교 선교(仙敎) / 창교주 취정원사 / 개천절 강연 민족종교 선교, 10월 3일 개천절 “한민족 고유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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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선교뉴스 / 한국의 민족종교 선교, 환기9219년 개천절 맞아 창교주 취정원사 "한민족 고유문화 강연회" 성료 (2022.10.3)

선교 교조 박광의朴光義 취정원사聚正元師님의 개천교유開天敎諭」 한민족 고유종교 선교仙敎 교단을 창설, 선교개천仙敎開天을 이루신 취정원사聚正元師님의 태백일사 신시본기의 개천開天 · 개인開人 · 개지開地에 대한 해설과 「개천교유開天敎諭」 내용을 살펴보면, 조선 중종 15년 이맥李陌의 『태백일사』 「신시본기」에 의하면, 「遣往理世之謂開天, 開天故, 能創造庶物, 是虛之同體也 ○ 貪求人世之謂開人, 開人故, 能循環人事, 是魂之俱衍也 ○ 治山通路之謂開地, 開地故, 能開化時務, 是智之雙修也」라 하였다. 개천開天은 /  遣往理世之謂開天, 開天故, 能創造庶物, 是虛之同體也 하느님 환인桓因께서 세상을 교화하시고자 하늘을 열어 개천開天하여 주시고, 신인神人을 내려주심으로써 능히 율려律呂의 질서에 따라 생무생일체를 창조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니, 이것이 바로 하늘의 뜻이 세상에 펼쳐져 만물을 창조 교화하는 홍익인간弘益人間 재세이화在世理化의 개천開天 이다.  개천開天의 유래는 땅에서 사람이 하늘을 여는 것이 아니요, 상천궁극위의 하느님 환인桓因께서 하늘길天道을 열어주심에 개천開天이 이루어지는 것이다. ※개천開天의 뜻과 선교개천 / 그러하기에, 하느님 환인상제님으로부터 천부인을 교유받아 한민족 하느님 사상의 본원을 찾아 선仙의 교敎를 세우고 천지인합일 율려조화 천부인의 진리로 세상을 교화하는 선교仙敎의 창교를 "선교개천仙敎開天"이라 한다. _ 선교 창교주 취정원사 개천교유 [開天]

 

선교, 개천절 "취정원사, 한민족 고유문화 강연회" 성료

민족종교 선교 / 창교주 취정원사 / 개천교유(開天敎諭) 한민족 고유종교 선교(仙敎), 개천절 한민족 고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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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민족종교 선교 / 민족종교 선교(仙敎), 창교주 취정원사 "본래의 개천절은 시월상달 초사흘" 한민족 고유문화 강연회 성료

개천절(開天節)은 본래(本來) 한민족의 하느님 사상에서 연원한 시월 상달의 제천의식(祭天儀式)으로, 1년 중에서 가장 신성한 달로 여긴 음력 10월 3일, 하느님 환인(桓因)을 기리는 것이 올바른 것이다. 한민족의 고유문화는 한민족 고유종교 고대선교(古代仙敎)에서 발원한 하늘문명이며, 한민족의 고유문화 속에는 한민족 고유사상인 하느님(桓因) 사상과 선(仙) 사상이 담겨 있으며, 구체적으로는 천지인(天地人)사상과 광명(光明)사상, 율려(律呂)사상이다. 환웅천왕(桓雄天王)은 태백산(太白山) 신단수(神壇樹) 아래로 하강하시어 삼칠일을 기한 후 제천(祭天)하고 신시배달국(神市倍達國)을 세웠으며, 신시(神市)를 이은 단군선인(檀君仙人) 역시 제천(祭天)을 통하여 고조선(古朝鮮)을 세웠음을 역사는 전하고 있다. 환웅천왕과 단군왕검은 모두 하늘에 계신 하느님 환인(桓因)께 천제를 봉행한 것이기에, 우리에게는 “한민족의 하늘문명인 제천의식(祭天儀式)”을 올바르게 계승해야하는 민족적 사명이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단군선인(檀君仙人)의 고조선(古朝鮮) 건국을 기념하거나, 환웅천왕(桓雄天王)의 신시개천(神市開天)을 기념하는 것을 넘어, 이제 우리는 “한민족의 시조인 환인(桓因)께 천제를 봉행하는 개천절(開天節) 본래의 의미”를 되찾아야 한다.

 

선교, 개천절 한민족 고유문화 강연회 성료

민족종교 선교 / 창교주 취정원사 / 개천교유(開天敎諭) 한민족 고유종교 선교(仙敎), 개천절 한민족 고유문화 강연회 선교 창교주 취정원사 “본래의 개천절은 음력10월 3일, 환인(桓因) 하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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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신단수숲마을 / [선교 뉴스룸] 민족종교 선교(仙敎), 창교주 취정원사 한민족 고유문화 강연회 개최

선교 창교주 박광의(朴光義) 취정원사(聚正元師)께서 개천절 한민족고유문화강연 “정문경 다뉴세문경(精文鏡,多鈕細文鏡)은 한민족의 개천도(開天圖)” 한민족은 하느님 환인(桓因)의 사백력 개천(斯白力開天)에서 태동한 하늘민족이며, 한민족 고유사상과 고유문화는 하느님 환인의 교화에서 비롯되었다. 환(桓)은 우주천지에 가득한 빛(亘)의 진리(木)라는 뜻으로, 환단고기 삼성기에 “光明照宇宙 광명으로 우주를 비추시었다”는 내용과 정확하게 일치한다. 환(桓)의 亘에서 빛살이 퍼져나간것을 해 처음 빛날 간(倝)이라 하고 달 월(月)이 합해져 음양의 율려조화가 완벽하게 균형을 이룬 조(朝)가 된다. 하늘의 광명과 율려를 나타낸 문자 朝와 하늘의 상서로운 조화로 생겨난 만군생을 뜻하는 문자 鮮, 다뉴세문경(多鈕細文鏡)은 “개천(開天)과 율려(律呂)”를 표현한 한민족의 고유한 문화유산이다. 우주천지만물(宇宙天地萬物)과 모든 현상(現象)은 빛의 파장과 진동으로 진동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그 빛은 존재의 근원인 하느님 환인(桓因)으로부터 나와 청정(淸淨)이라는 “물”의 최소입자에 반영되어 현상화되는 것이다. 다시 말하여 삼라만상을 이룬 빛의 파장과 진동은, 물의 최소입자인 청정(淸淨)에 반영되어 율려 조화에 의해 소리와 형상으로 현상화(現象化)된다는 말이다. 이것이 율려음(律呂音)이요, 율려(律呂)의 체용(體用)이다. 그러하기에 선교(仙敎)는 관념적(觀念的) 화두수행을 넘어 실체적(實體的) 청정수행(淸淨修行)을 중시한다. 다뉴세문경 정문경의 아름답고 정교한 문양은 빛과 율려이다. 다뉴세문경은 한민족의 사상으로 본다면 천지인 삼재 율려조화를 나타낸 “율려도(律呂圖)”이고, 선교(仙敎)의 종교관으로 본다면 일심(一心)으로 순수신성(純粹神性)을 회복하는 “정회도(正回圖)”이며, 역사적 관점으로 본다면 한민족의 창세기 환인 하느님의 천지개벽 광명개천을 나타내는 “개천도(開天圖)”이다. 

 

선교 취정원사 개천절 기념법회, “청동거울 동경(銅鏡)에 새겨진 하늘문명 개천(開天)” 한민족

한국의 선교(仙敎) / 창교주 취정원사 / 개천절 법문 환기9219년 단기4355년 선기56년 선교창교32년 2022.10.3 개천절, 선교창교주 취정원사 「한민족 고유문화」 강연 “정문경 다뉴세문경은 하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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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개천절 / 환국개천9218년 신시개천5918년 단기4354년 / 선교창교31년

 

※ 선교창교31년 개천절 교화천제 선교종사 / 선교뉴스 & 언론보도

1. 인터뷰365 / 민족종교 선교, 개천절 맞아 ‘개천과 환인’ 주제로 민족강좌 진행, 취정원사 “개천(開天)은 한민족의 창세기” 천명
선교 창교주 취정원사, 개천의 유래와 제천의식은 한민족의 시원을 밝히는 길
 (2021.10.5)

민족종교 선교는 지난 3일 개천절을 맞아 민족강좌를 진행했다고 선교중앙종무원을 통해 밝혔다. 재단법인 선교(仙敎)가 주최하고 선교총림 선림원(仙林院)이 주관하여 “한민족의 창세기 개천(開天)과 창조주 환인(桓因)”을 주제로 선교 창교주 취정원사의 민족강좌를 진행했다. 선교 교단은 선교고유의례법에 따라 추석 한가위 추향재부터 음력 10월 3일 개천대제까지 천지인 상생조화를 안배하는 율려의제(律呂懿齊) 선정기간을 실시하여, 양력 10월 3일 국경일 개천절에 민족강좌를 진행하고, 음력 10월 3일 본래의 개천일에는 개천대제(開天大祭) 천제를 봉행하여 민족정신을 고취해왔다.

 

민족종교 선교, 개천절 맞아 ‘개천과 환인’ 주제로 민족강좌 진행 - 인터뷰365 - 대한민국 인터

인터뷰365 임성규 기자 = 민족종교 선교는 지난 3일 개천절을 맞아 민족강좌를 진행했다고 선교중앙종무원을 통해 밝혔다.재단법인 선교(仙敎)가 주최하고 선교총림 선림원(仙林院)이 주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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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시사매거진 / 민족종교 선교, 개천절 맞아 민족강좌 진행, 취정원사 “개천(開天)은 한민족의 창세기” 천명 / 선교 창교주 취정원사, 개천의 유래와 제천의식은 한민족의 시원을 밝히는 길 (2021.10.6)

선교 교조 취정원사 개천절 민족강좌에서, “개천(開天)”은 환인상제(桓因上帝)께서 태역무극(太易無極)의 때에 홀로 신으로 화하시어 천지(天地)와 하늘과 땅 사이 생무생일체를 창조하신 “한민족의 창세기”를 말함이다. 한민족은 환인(桓因)께서 천지인 삼재의 조화(造化)로 세상을 창조하시고 율려(律呂)로써 교화하신 은혜에 제천(祭天)으로 보답하였으니, 문헌으로 고증되는 국가의례 시월 상달 고구려의 동맹(東盟), 동예의 무천제(舞天祭), 삼한의 시월제(十月祭), 강화도 마니산 참성단(塹星壇), 태백산 천제단(天祭壇), 원구단(圓丘壇) 또한 일 만년전 환인시대부터 전하는 개천의 역사와 제천의식의 전통을 계승한 것임을 알 수 있다. 이에 “개천절의 유래”를 단군조선의 건국 기념일로만 인식하는 것을 넘어서 “한민족의 창세기”로 정립하는 것이 우리 한민족의 사명임을 천명한다. 개천(開天)과 제천의식(祭天儀式)의 역사를 바르게 아는 것이 잃어버린 상고(上古)의 역사를 되찾아 한민족의 시원과 창세기를 밝히는 길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라고 강설하였다.

 

민족종교 선교, 개천절 맞아 민족강좌 진행 - 시사매거진

[시사매거진] 민족종교 선교는 지난 10월 3일 개천절을 맞아 재단법인 선교(仙敎)가 주최하고 선교총림 선림원(仙林院)이 주관하여 “한민족의 창세기 개천(開天)과 창조주 환인(桓因)”을 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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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선교(仙敎) / 민족종교 선교, 개천절 맞아 선교 창교주 취정원사, 한민족의 창세기 개천(開天) 민족강좌 진행 (2021.10.3)

선교 창교주 취정원사, 개천절 맞아 “개천(開天), 한민족의 창세기” 천명“한민족의 창세기 개천(開天)과 창조주 환인(桓因)”주제로 민족강좌“개천(開天)의 유래와 제천의식(祭天儀式)은 한민족의 시원을 밝히는 길” 교화법문. 환기9218년 선기55년 선교개천25년 신축년(2021) 민족종교 선교는 10월 3일 개천절을 맞아 선교종단 재단법인 선교(仙敎)가 주최하고 선교총림 선림원(仙林院)이 주관하여 “한민족의 창세기 개천절(開天節)과 창조주 환인(桓因)”을 주제로 선교 창교주 취정원사님의 민족강좌를 진행했습니다. 선교 교단(仙敎敎團)은 『선교의례집』에 근거한 고유한 의례법에 따라, 추석 한가위 추향재(秋嚮齋)부터 음력 10월 3일 개천대제(開天大祭)까지 천지인 상생조화를 안배하는 “율려의제(律呂懿齊) 선정기간”을 실시하여, 양력 10월 3일 국경일 개천절에 민족강좌를 진행하고, 음력 10월 3일 본래의 개천일에는 “개천대제(開天大祭)” 천제(天祭)를 봉행하여 민족정신을 고취해왔습니다.

 

민족종교 선교, 개천절 “개천(開天), 한민족의 창세기” 민족강좌 진행 _선교 교조 취정원사 개

선교 창교주 취정원사, 개천절 맞아 “개천(開天), 한민족의 창세기” 천명 취정원사(聚正元師), “한민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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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선교뉴스 / 선교 교단, 개천절 민족강좌 한민족의 창세기 개천(開天) 취정원사 개천교유(開天敎諭) (2021.10.3)

환기9218년 선기55년 선교개천25년 10월 3일 개천절, 선교 창교주 취정원사님 개천절 교유와 민족강좌 언론보도 내용을 실어 전합니다. / 개천(開天)”은 환인상제(桓因上帝)께서 태역무극(太易無極)의 때에 홀로 신으로 화하시어 천지(天地)와 하늘과 땅 사이 생무생일체를 창조하신 “한민족의 창세기”를 말함이다. “개천(開天)”의 첫 의미는 환인천제께서 세상을 창조하시고 홍익인간의 한얼을 내리시니, “율려(律呂)의 그물”이 펼쳐져 생무생일체를 교화하신 선천조화(先天造化)이며, 선교의 개천절 참선의식 율려의제(律呂懿齊)는 환인께서 내리신 율려(律呂)의 벼리를 다시 세워 후천의 정회(後天正回)를 이루고자 함이다.  『환단고기』 삼성기 「有一神在斯白力之天爲獨化之神光明照宇宙權化生萬物 한 신이 있어 사백력의 하늘에서 홀로 신으로 화하시어 밝은 빛으로 온 우주를 비추고 권능으로 만물을 화생케 하시었다.」라는 구절은 천제 환인(桓因)의 신화(神化) · 창조(創造) · 교화(敎化)를 설명하고 있는데, 이것은 선교경전 『선교전(仙敎典)』의 “한알에서 한얼을 내려 한올한올 생무생일체가 한울을 이룬다”는 내용과 같은 맥락이다...(이하생략)

 

선교 교조 취정원사, 개천절 교유 “개천(開天), 한민족의 창세기” 천명

선교 창교주 취정원사, 개천절 맞아 “개천(開天), 한민족의 창세기” 천명 취정원사(聚正元師) _“한민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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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선교신앙 / 민족종교 선교 취정원사, 개천절의 유래와 의미 민족강좌 (2021.10.3)

선교 창교주 취정원사, 개천절 맞아 “개천(開天), 한민족의 창세기” 천명“한민족의 창세기 개천(開天)과 창조주 환인(桓因)”주제로 민족강좌“개천(開天)의 유래와 제천의식(祭天儀式)은 한민족의 시원을 밝히는 길” 교화법문. 환기9218년 선기55년 선교개천25년 신축년(2021) 민족종교 선교는 10월 3일 개천절을 맞아 선교종단 재단법인 선교(仙敎)가 주최하고 선교총림 선림원(仙林院)이 주관하여 “한민족의 창세기 개천절(開天節)과 창조주 환인(桓因)”을 주제로 선교 창교주 취정원사님의 민족강좌를 진행했습니다. 선교 교단(仙敎敎團)은 『선교의례집』에 근거한 고유한 의례법에 따라, 추석 한가위 추향재(秋嚮齋)부터 음력 10월 3일 개천대제(開天大祭)까지 천지인 상생조화를 안배하는 “율려의제(律呂懿齊) 선정기간”을 실시하여, 양력 10월 3일 국경일 개천절에 민족강좌를 진행하고, 음력 10월 3일 본래의 개천일에는 “개천대제(開天大祭)” 천제(天祭)를 봉행하여 민족정신을 고취해왔습니다.

 

민족종교 선교, 개천절 “개천(開天), 한민족의 창세기” 민족강좌 진행 _선교 교조 취정원사 개

선교 창교주 취정원사, 개천절 맞아 “개천(開天), 한민족의 창세기” 천명 취정원사(聚正元師), “한민족의 창세기 개천(開天)과 창조주 환인(桓因)”주제로 민족강좌, “개천(開天)의 유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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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민족종교선교 / 선교 창교주 취정원사, 한민족의 창세기 개천(開天)과 창조주 환인(桓因) 민족강좌  (2021.10.3)

환기9218년 선기55년 선교개천25년 신축년(2021) 민족종교 선교는 10월 3일 개천절을 맞아 선교종단 재단법인 선교(仙敎)가 주최하고 선교총림 선림원(仙林院)이 주관하여 “한민족의 창세기 개천절(開天節)과 창조주 환인(桓因)”을 주제로 선교 창교주 취정원사님의 민족강좌를 진행했습니다. 선교(仙敎)의 율려의제(律呂懿齊)는 선교 창교절(創敎節)과 개천절(開天節), 일년 두차례에 걸쳐 실행됩니다. 선교 창교절의 율려의제는 음력 1월 15일 정월대보름 진향재(眞嚮齋)에 입재하여 음력 3월 3일 창교절(創敎節)에 소도제천(蘇塗祭天) 신성회복대법회로 회향합니다. 선교 개천절의 율려의제는 음력 8월 15일 추석 한가위 추향재(秋嚮齋)에 입재하여 음력 10월 3일 개천대제(開天大祭)로 회향합니다. 선교(仙敎) 율려의제(律呂懿齊) 전통은 선교경전 『선교전(仙敎典)』에 근거한 것으로, 천제(天祭) 봉행을 위한 참선의식(參禪儀式)의 의미가 있습니다. 

 

선교 교조 취정원사, 개천절 교유 “개천(開天), 한민족의 창세기” 천명

선교 창교주 취정원사, 개천절 맞아 “개천(開天), 한민족의 창세기” 천명 취정원사(聚正元師) _“한민족의 창세기 개천(開天)과 창조주 환인(桓因)”주제로 민족강좌, “개천(開天)의 유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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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신단수숲마을 / 선교뉴스 선교 창교주 취정원사, 개천절 교유법문 한민족의 창세기 개천(開天) 천명

선교 교조 취정원사 개천절 교유 「한민족의 창세기 개천(開天)」 /  「 개천(開天)”은 환인상제(桓因上帝)께서 태역무극(太易無極)의 때에 홀로 신으로 화하시어 천지(天地)와 하늘과 땅 사이 생무생일체를 창조하신 “한민족의 창세기”를 말함이다. 한민족은 환인(桓因)께서 천지인 삼재의 조화(造化)로 세상을 창조하시고 율려(律呂)로써 교화하신 은혜에 제천(祭天)으로 보답하였으니, 문헌으로 고증되는 국가의례 시월 상달 고구려의 동맹(東盟), 동예의 무천제(舞天祭), 삼한의 시월제(十月祭), 강화도 마니산 참성단(塹星壇), 태백산 천제단(天祭壇), 원구단(圓丘壇) 또한 일 만년전 환인시대부터 전하는 개천의 역사와 제천의식의 전통을 계승한 것임을 알 수 있다. 이에 “개천절의 유래”를 단군조선의 건국 기념일로만 인식하는 것을 넘어서 “한민족의 창세기”로 정립하는 것이 우리 한민족의 사명임을 천명한다. 개천(開天)과 제천의식(祭天儀式)의 역사를 바르게 아는 것이 잃어버린 상고(上古)의 역사를 되찾아 한민족의 시원과 창세기를 밝히는 길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한민족에게는 4번의 개천(開天)이 있으니 환인(桓仁)의 환국개천(桓國開天) · 환웅(桓雄)의 신시개천(神市開天) · 단군(檀君)의 소도개천(蘇塗開天) 그리고 귀원일체환시시(歸元一體還始時) 1997년 정축년의 선교개천(仙敎開天)이다. 이는 모두 하느님 환인(天帝桓因)의 율려교화(律呂敎化)에 따라 한민족 개천(開天)의 역사를 계승한 것이다... (이하생략)

 

[선교뉴스] 개천절, 선교 창교주 취정원사 “개천(開天), 한민족의 창세기” 천명

취정원사, 개천절 맞아 “개천(開天), 한민족의 창세기” 천명 선교 창교주 취정원사(聚正元師), “한민족의 창세기 개천(開天)과 창조주 환인(桓因)”주제로 민족강좌, “개천(開天)의 유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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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선교연혁] 선교 창교 33년, 개천절 한민족강좌로 돌아보는 포덕교화

작성 : 선교신앙 / 선교중앙종무원 www.seongy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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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교 공지

선교 창교주 취정원사께서 창설한 재단법인 선교(仙敎)와 유사선교 선교유지재단(구.선불교)은 일체무관합니다.선교(仙敎)에서는 유사선교 선교유지재단으로 인한 오인혼동 및 피해발생을 방지하고자 다음과같이 공지합니다. 

[ 유사선교 선교유지재단(구.선불교) 만월도전’의 선교창교 왜곡사건 관련 ]

1. 구.선불교 만월도전(불광도원,국조전,전국도원,선교유지재단,홍익공동체,홍익마을,suntao)이 2016년 임의로 선교로 개칭한 후, 1994년 자신이 선교를 창교했다고 허위홍보하는 바, 대중의 오인혼동이 없어야 할것입니다.

2. 만월도전은 “선교”라는 숭고한 명칭을 캬바레 나이트클럽 안마시술소 동물인공거세업 등으로 상표출원하여 선교인에게 심각한 모욕감을 준 바, 선교 교단에서는 이러한 유사선교 만월도전을 종교인으로 인정하지 않습니다.

3. 단월드선불교피해자연대 및 신동아 의혹으로 얼룩진 이화세계, sbs 그것이 알고싶다(748회), 종교와진리 사이비종교에 관련된 단체는 만월도전의 구.선불교(suntao, 2016년 선교유지재단으로 변경한 충북 영동 홍익생활실천종교)입니다.

4. 선교종단“​재단법인 선교”와 유사선교“​선교유지재단”(Suntao,선불교,불광도원)은 일체무관합니다.

5. 유사선교 선교유지재단(Suntao,선불교,불광도원)으로 인한 오인혼동과 피해발생이 없도록 공익을 위해 공지합니다. 숙지하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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