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 창교주 취정원사, “청명(淸明), 신성의 빛으로 온 세상 찬란하게” _ 민족종교 선교 창교 34년 청명절기 산천법회

한국의 민족종교 선교(仙敎) / 선기58년 선교창교34년 / 청명절기 산천법회

 

 

▲선교 창교주 취정원사님 / 환기9194년 선기31년 서기1997년 산상수훈(山上垂訓)

 

 

 

“청명, 선교창교 신성회복의 절기”

 

선교 창교주 박광의(朴光義) 취정원사(聚正元師)「청명, 선교창교절기」교유법문

_ 선교 경전 『선교전(仙敎典)』1991. 1차결집. 선교창교(仙敎創敎) 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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一. “선교창교 청명지절” 선교 창교주 취정원사님 교유 / 선교경전『仙敎典』

「24절기 청명(淸明)은 생무생일체 만군생이 하느님 환인(桓因)의 향훈을 받는 수향지절(垂嚮之節)이니라. ○ 선교 창교의 절기 청명절(淸明節)에 선교수행대중은 소선인(蘇宣仁) 선도선법으로 재계하여, 선교창교절 음력3월 3일 소선일(蘇宣日)에 광명제천(光明祭天)으로 천지인합일 신성회복(天地人合一神性回復)의 길에 이르니, 한알에서 한얼을 내리신 큰 뜻, 하늘의 교화 홍익인간(弘益人間) 재세이화(在世理化)로써 포덕교화하고, 한올 한올 생무생일체가 한울을 이루어 일심정회(一心正回) 하느니.  청명(淸明)은 선교창교(仙敎創敎)의 절기요, 청정수행(淸淨修行)으로 신성회복(神性回復)을 이루는 정회(正回)의 길이 열리는 때이니라. 청명(淸明)의 청(淸)은 청정(淸淨)이요 신성(神性)이며, 명(明)은 밝달이요 광명(光明)이라. 청정수행으로 신성을 회복하는 것이 깨어날 소(蘇)요, 환인 하느님의 광명으로 세상을 교화하는것이 베풀 선(宣)이라, 하늘이 빛으로써 만물을 소생시키는 것이 소선(蘇宣)의 의미이다. 이로써 청명지절의 선교 창설을 온 인류 신성회복의 선교개천(仙敎開天)이라 하느니.」 


二. “청명, 환인상제 신성광명 수향지절”  선교 창교주 취정원사님 교유 / 선교경전『仙敎典』  

「청명지절(淸明之節)은 하느님 환인의 향훈을 받는 수향지절(垂嚮之節)이니, 생무생일체(生無生一切)가 찬란하게 빛나는 청명절기에 하느님 환인(桓因)의 교화(敎化), 선교수행 선도(仙敎修行仙道)를 닦아 일심정회(一心正回)하라. 선교 경전 『선교전(仙敎典)』 선교창교(仙敎創敎) 편에 “청명(淸明)은 하늘이 맑고 햇빛이 선명(鮮明)하여 온 세상이 환하게 밝다는 의미이다” 하였다. 태양이 황경영도(黃經零度)의 춘분점(春分點)을 지나 십오도(十五度)가 되는 때가 청명(淸明)이다. 황경영도(黃經零度)를 지나 비로소 태양이 그 빛을 환하고 선명하게 온 누리에 비추는 것이 청명(淸明)인 것이다. 영도(零度)는 영점(零點)이요, 대등(對等)을 넘어선 무등(無等), 음양의 동일상생(同一相生) 조화를 말함이다. 이후에 생(生)한 것이 청명(淸明)이니, ‘하늘이 빛으로써 만물을 소생(蘇生)한다’ 하여 청명(淸明) 절기를 ‘소선(蘇宣)’이라 하고, 이때가 바로 선교(仙敎) 창교(創敎)로써 하늘의 길을 여는 선교개천(仙敎開天)의 절기이다. 소선(蘇宣) ‘소선(蘇宣)’이란, 하느님 환인(桓因)께서 음력 3월 3일 청명 무렵 생명과 교화의 빛을 새롭게 내리시니 이를 소선(蘇宣)이라 하고 선교창교의 절기이다. 소선(蘇宣)은 하느님 환인(桓因) 새 생명 교화에 따라 뭇 생명이 소생하고 번성하여 찬란하게 빛나는 시절이다. 이러한 청명지절에 “태초에 한알이신 하느님께서 내리신 인류의 첫 마음 한얼로 바르게 돌아가는 것이 신성회복(神性回復)”이다. 선교 삼법계(三法戒), 평정운(平正韻) · 정정취(靜精取) · 여가례(麗佳禮) 선교수행으로 인류의 신성회복(神性回復)과 24절기 선교의 절기수행으로 천지인합일(天地人合一) 정회(正回)의 길을 열어간다. 24절기 청명 절기는 빛으로 온 세상을 주관하시는 환인상제(桓因上帝)의 향훈으로 천지(天地)가 맑고 밝게 빛나는 시절이다. 선제선도는 청정수행으로 환인하느님의 향훈을 신성(神性)으로 발현하여 천지와 함께 청명(淸明)하게 빛나야 할 것이며 동시에 불안과 고통 속에 살아가는 이 시대를 환하게 비추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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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 창교주 취정원사님 · 청명절기 산천법회 법문

민족종교 선교(仙敎) 24절기 청명 맞아 산천법회 명상수행

“선교 창교의 절기 청명(淸明), 신성의 빛으로 온 세상 찬란하게”

 

 

[선교중앙종무원]  선교종단 재단법인 선교(仙敎)와 선교총림선림원은 4월 4일 24절기 청명(淸明)을 맞아 “선교창교의 절기 청명(淸明)”에 대한 선교(仙敎) 창시자 박광의(朴光義) 취정원사(聚正元師)님의 영상교화를 진행하고, “청명(淸明), 온 세상 신성의 빛으로 찬란하게”를 주제로 산천법회 명상수행을 실시했습니다.

 

선교중앙종무원은 “음력 3월 3일 34주년 선교 창교절(仙敎創敎節)을 기다리며, 율려의제(律呂懿齊)에 따라 새벽신성기도 효신청(斯白力祈禱, 曉晨甠) 선정기간에 들어있는 선교(仙敎) 수행대중이 취정원사님의 청명 영상교화를 통하여 24절기와 선교수행 선도(仙道)와 한민족 고유 선도사상에 대한 이해가 깊어지기를 바란다.”라고 전했습니다.

 

선교 수행대중은 선교 교단을 창설하신 취정원사님의 청명 절기 교유 24절기 청명 절기는 빛으로 온 세상을 주관하시는 환인상제(桓因上帝)의 향훈으로 천지(天地)가 맑고 밝게 빛나는 시절이다. 선제선도는 청정수행으로 환인하느님의 향훈을 신성(神性)으로 발현하여 천지와 함께 청명(淸明)하게 빛나야 할 것이며 동시에 불안과 고통 속에 살아가는 이 시대를 환하게 비추어야 한다.는 말씀을 각심(覺心)하여 청정수행에 정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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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경전 『선교전(仙敎典)』 선교창교(仙敎創敎) 편(篇)

선교 창시자 취정원사님 선교 창교의 절기, 청명 교유

 

 

一. 「무등(無等)의 영점(零點)을 지나 하늘의 빛으로 만물이 소생(蘇生)하는 소선(蘇宣)의 절기 청명(淸明)은 선교개천(仙敎開天)의 절기이니라.」 _ 선교 경전 『선교전(仙敎典)』 선교창교(仙敎創敎) 篇.

 

二. 「 청명(淸明)은 하늘이 맑고 햇빛이 선명(鮮明)하여 온 세상이 환하게 밝다는 의미이다. 태양이 황경영도(黃經零度)의 춘분점(春分點)을 지나 십오도(十五度)가 되는 때가 청명(淸明)이다. 황경영도(黃經零度)를 지나 비로소 태양이 그 빛을 환하고 선명하게 온 누리에 비추는 것이 청명(淸明)인 것이다. 영도(零度)는 영점(零點)이요, 대등(對等)을 넘어선 무등(無等), 음양의 동일상생(同一相生) 조화를 말함이다. 이후에 생(生)한 것이 청명(淸明)이니, ‘하늘이 빛으로써 만물을 소생(蘇生)한다’ 하여 청명(淸明) 절기를 ‘소선(蘇宣)’이라 하고, 이때가 바로 선교(仙敎) 창교(創敎)로써 하늘의 길을 여는 선교개천(仙敎開天)의 절기이다._ 선교 경전 『선교전(仙敎典)』 선교창교(仙敎創敎) 篇.

 

三. 소선(蘇宣) ‘소선(蘇宣)’이란, 하느님 환인(桓因)께서 음력 3월 3일 청명 무렵 생명과 교화의 빛을 새롭게 내리시니 이를 소선(蘇宣)이라 하고 선교창교의 절기이다. 소선(蘇宣)은 하느님 환인(桓因) 새 생명 교화에 따라 뭇 생명이 소생하고 번성하여 찬란하게 빛나는 시절이다. 이러한 청명지절에 태초에 한알이신 하느님께서 내리신 인류의 첫 마음 한얼로 바르게 돌아가는 것이 신성회복(神性回復)이다. 

 

四. 「하느님 환인(桓因)께서는 청명지절(淸明之節)에 생명의 불씨 신성(神性)을 새롭게 내려주시니, 선교종단(仙敎宗團)은 하늘의 뜻을 받들어 신성회복대법회(神性回復大法會)를 봉행함으로써 생무생일체 만군생의 신성을 회복시키고자 하는 것이다. 청정신성(淸淨神性)은 천지인합일을 이루는 선교(仙敎) 수행의 근본(根本)으로 선 ‘선교(仙敎) 교화선(敎化禪) 선가풍(仙家風) 선도(仙道)의 요체(要諦)라 할수 있다._ 선교 경전 『선교전(仙敎典)』 선교창교(仙敎創敎) 篇.

 

五. 환인(桓因)은 온 세상을 창조하고 온 누리를 빛으로 주재하시는 하느님이시다. 문자적인 의미로 환(桓)은 온 세상을 비추는 진리의 빛이며, 인(因)은 생무생일체를 창조한 존재의 근원 이라는 뜻이니, 인(因)은 곧 생무생일체의 존재의리인 신성(神性)이며 새 생명의 불씨요, 환인(桓因)’은 신성의 빛으로 생무생일체를 창조하신 조화주 하느님이라는 말이다._ 선교 경전 『선교전(仙敎典)』 선교창교(仙敎創敎) 篇.

 

六. 일체의 양기(陽氣)가 끊어진 동짓날 일 점(點)의 양기가 생(生)하니 이것이 곧 순양(純陽)이다. 순양의 기운은 동지·소한·대한(冬至·小寒·大寒)이 지나면서 음기(陰氣) 안에 보존되어 있다가, 입춘(立春)에 처음 모습을 드러내고 우수·경칩·춘분(雨水·驚蟄·春分)을 지나면서 자라나 청명(淸明)에 세상을 밝고 깨끗하게 비추니, 선교(仙敎)는 이러한 천지운행(天地運行)을 본받아 청명지절(淸明之節) 선교 창교절(仙敎創敎節)에 신성회복대법회(神性回復大法會)를 열어 선교 수행자의 신성발현을 돕고자 하는 것이다.

 

七.  선교수행(仙敎修行)이 이렇듯, 하느님 환인의 조화에 따른 천지운행(天地運行)과 한 치의 어긋남 없으니, 선교를 일컬어 천지인합일(天地人合一) 선교(仙敎) 즉  천교(天敎)라 한다._ 선교 경전 『선교전(仙敎典)』 선교창교(仙敎創敎) 篇.

 

八.  청명지절(淸明之節)은 하느님 환인의 향훈을 받는 수향지절(垂嚮之節)이니, 생무생일체(生無生一切)가 찬란하게 빛나는 청명절기에 하느님 환인(桓因)의 교화(敎化), 선교수행 선도(仙敎修行仙道)를 닦아 일심정회(一心正回)하라._ 선교 경전 『선교전(仙敎典)』 선교창교(仙敎創敎) 篇.   


九. 「청명 절기에 나라에서도 새 불씨 만들어 나누어 주는 풍습이 있었으니 사화(賜火)라 하였다. 동국세시기(東國歲時記) 청명조(淸明條)에 버드나무와 느릅나무를 비벼 새 불을 일으켜 임금에게 바치며, 임금은 이 불을 정승과 판서 문무백관 360 고을의 수령에게 나누어주는데 이를 ‘사화(賜火)’라 하였으며, 고을 수령들은 한식(寒食)에 사화(賜火)의 불씨를 백성들에게 나누어주며 임금이 내린 새 불(新火)을 전하였으니,

 

十. 청명 절기의 국가적 풍속은 선교 창교절 신성회복대법회(神性回復大法會) 천제(天祭)를 봉행하여 신성(神性)의 불씨를 되살리는 선교(仙敎)의 전통, 선가(仙家)의 선풍(仙風)과 그 맥이 같은 것이다._ 선교 경전 『선교전(仙敎典)』 선교창교(仙敎創敎) 篇. 

 


 

선교 창시자 취정원사님, 선기58년 갑진년 청명 교유

“선교창교의 절기 청명(淸明), 신성의 빛으로 온 세상 찬란하게”

 

 

24절기는 환인(桓因) 하느님의 교화(敎化)를 가시적으로 느낄 수 있는 자연의 변화이다.

그중에서도 청명(淸明) 절기는 천지(天地)와 생무생일체(生無生一切)가 환인(桓因) 하느님의 향훈으로 가장 아름답고 찬란하게 빛나는 선교창교의 절기이다.

 

청명(淸明)은 하늘이 맑고 햇빛이 선명하여 온 세상이 환하게 밝다는 의미이다. 태양이 황경영도(黃經零度)의 춘분점(春分點)을 지나 십오도(十五度)가 되는 때가 청명이다. 황경 영도를 지나 비로소 새롭게 태양이 그 빛을 환하고 선명하게 온 누리에 비추는 것이 청명인 것이다. 영도(零度)는 영점(零點)이요, 대등(對等)을 넘어선 무등(無等), 음양의 동일상생(同一相生) 조화를 말함이다. 이후에 생(生)한 것이 청명(淸明)이니, 하늘이 빛으로 만물을 소생한다 하여 청명 절기를 소선(蘇宣)이라 하고 바로 선교 창교의 절기이다.

 

과거에는 이러한 하늘의 운행을 본받아 청명(淸明) 절기에 묵은 불을 버리고, 새 불씨를 만들어 나누어 주는 풍습이 있었으니 사화(賜火)라고 한다. 조선 후기 풍속지 『동국세시기(東國歲時記)』 청명조(淸明條)에 청명 절기에 임금이 정승판서와 360개 고을의 수령에게 사화(賜火)를 나누어 주었다는 기록이 있고, 수령들은 한식(寒食)에 사화(賜火)의 불씨를 백성들에게 나누어주었다.

 

임금으로부터 새로운 불씨를 내려받는 풍속은, 하느님 환인께서 내리신 신성(神性)의 빛을 새롭게 밝히는 선교(仙敎)의 전통, 선가(仙家)의 선풍(仙風)과 일맥상통(一脈相通)하니, 선교 교단은 청명 절기에 청정수행에 정진하며 신성회복대천제(神性回復大天祭)를 열어 온 인류에게 새 생명의 빛을 펼쳐 교화하고 우주천지만물 생무생일체의 신성회복(神性回復)을 기원한다.

 

환인(桓因)은 온 세상을 창조하고 온 누리를 빛으로 주재하는 하느님이다. “환(桓)”은 온 세상을 비추는 진리의 빛이며, “인(因)”은 생무생일체를 창조한 존재의 근원이라는 뜻이니, 인(因)이 곧 생무생일체의 존재의리인 신성(神性)이며 새 생명의 불씨이며, 환인(桓因)은 우주천지와 생무생일체를 광명조화(光明造化)로 창조하신 하느님 이시다. 

 

환인(桓因) 하느님은 극음의 동지에 일 점의 양기(陽氣)를 생(生) 하시니 이것이 곧 순양(純陽)의 초(初), 하늘의 성품 신성(神性)이다. 순양의 기운은 동지·소한·대한이 지나면서 음기(陰氣) 안에 보존되어 있다가, 입춘에 처음 모습을 드러내고 우수·경칩·춘분을 지나면서 자라나 청명(淸明)에 세상을 밝고 깨끗하게 비추니, 천지와 생무생일체는 가장 청정(淸淨)한 빛으로 찬란하게 빛난다.

 

선교는 이러한 천지운행을 본받아 청명 절기 선교 창교절에 신성회복대천제를 봉행하여 하늘의 은혜에 보답하고 선교수행자의 신성회복을 돕는다. 선교수행 선도(仙道)의 이치가 이렇듯 천지운행과 한 치의 어긋남 없으니, 선교를 일컬어 하늘의 교화를 펼치는 천교(天敎)요, 천지인(天地人) 합일(合一)의 선교(仙敎)라 한다.

 

환인(桓因) 하느님으로부터 새로운 생명의 불씨를 받아 간직한 선교수행자는 속세에 거하면서 속신무구청정(俗身無垢淸淨)으로 스스로 구원하고 인류을 구원하며, 나아가 신성회복(神性回復)의 깨달음으로 천지인합일 정회(正回)세상 환인시대를 열어간다.

 

청명지절(淸明之節)은 하느님 환인의 향훈을 받는 수향지절(垂嚮之節)이요, 선교창교(仙敎創敎) 율려개천(律呂開天)의 절기이니, 선제선도는 천지간(天地間) 생무생일체(生無生一切)에 드리운 환인(桓因) 하느님의 향훈 아래에서 선교수행 선도(仙敎修行仙道)를 닦아 율려(律呂)의 조화를 깨닫고 신성(神性)의 찬란한 빛으로 깨어나 재세이화(在世理化)를 실현해야 될것이다.

 

선제선도의 청정수행과 신성회복 정회사명을 독려하며, 하느님 환인의 조화 신성의 빛으로 온 세상이 찬란하게 깨어나기를 기원하느니 일심정회(一心正回)하라. 선제들이여!

 

 

桓紀9221年 檀紀4357年 仙敎創敎34年 仙敎創敎主聚正元師 淸明節氣敎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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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국개천9221년 신시개천5921년 소도개천4357년 선교개천37년 2024 갑진년,

 

2024년 선기58년 창교34년을 맞이한 선교(仙敎)는 창교주 취정원사님의 재세이화(在世理化) 교유에 따라 음력 1월 9일을 “인류의 날”로 제정하고 인간과 지구자연 나아가 우주환경과의 상생조화를 위한 선교 교화를 펼칩니다. 선교(仙敎) 교단을 대표하는 재단법인 선교와 선교총림 선림원은 춘분절기 산천재(山川齋)와 3월 22일 세계물의 날 정화수명상 산천법회에 이어 청명절기 선도수행과 4월 22일 지구의 날 산천법회에 이르기까지 지구자연과 인류의 신성회복(神性回復)을 위해, 하느님 환인(桓因)의 교화를 온 세상에 펼치어 수행정진하고 있습니다.   

 

선교 교단은 환기9185년 선기22년 1988년 무진년 취정원사가 환인(桓因) 하느님의 개천입교(開天立敎) 천명(天命)을 받아 환기9188년 선기25년 1991년 신미년 선교를 창교하시고, 환기9194년 선기31년 1997년 정축년 창설하신 한국민족종교 교단입니다. 선교(仙敎)는 환인(桓因)을 하느님으로 섬기며 일심정회(一心正回)를 종지로 “신성회복(神性回復)을 교지로 천지인합일 천부인의 진리로서 수행정진 하며, 전국 각지에서 대한산천(大韓山川) 정기수호에 정진하는 선제선도(仙弟仙徒)의 신단수 성단 ‘신성회복(神性回復) 선리(仙里) 3천3백기단(三千三百基亶)’을 결성하고, 한민족 시조 환인(桓因) 바르게 알리기 운동, 천부인과 신단수에 담긴 한국의 종맥과 선맥, 한민족 고유선도, 선도사상, 24절기 선도수행, 정화수기도 등 한민족의 고유한 종교문화를 기반으로 한 선(仙)사상 · 선(仙)문화 보급에 정진하고 있습니다.

 

 

제목 : 선교 창교주 취정원사, “청명(淸明), 신성의 빛으로 온 세상 찬란하게” _ 민족종교 선교 창교 34년 청명절기 산천법회

작성 : 선교중앙종무원 www.seongy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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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교 공지
선교 창교주 취정원사께서 창설한 재단법인 선교(仙敎)와 유사선교 선교유지재단(구.선불교)은 일체무관합니다. 선교(仙敎)에서는 유사선교 선교유지재단으로 인한 오인혼동 및 피해발생을 방지하고자 다음과같이 공지합니다. ​​

[ 유사선교 선교유지재단(구.선불교) 만월도전’의 선교창교 왜곡사건 관련 ]

1. 구.선불교 만월도전(불광도원,국조전,전국도원,선교유지재단,홍익공동체,홍익마을,suntao)이 2016년 임의로 선교로 개칭한 후, 1994년 자신이 선교를 창교했다고 허위홍보하는 바, 대중의 오인혼동이 없어야 할것입니다. 
2.  만월도전은 “선교”라는 숭고한 명칭을 캬바레 나이트클럽 안마시술소 동물인공거세업 등으로 상표출원하여 선교인에게 심각한 모욕감을 준 바, 선교 교단에서는 이러한 유사선교 만월도전을 종교인으로 인정하지 않습니다. 
3. [단월드선불교피해자연대] 단월드(선교)피해자가족,소송하는사람들전국연합(단피연) 및 [신동아 2010.1.5] 의혹으로 얼룩진 이화세계, [sbs 2010.3.6] 그것이 알고싶다, [종교와진리 2023.6.28] 사이비종교 Suntao에 관련된 단체는 만월도전의 구.선불교(Suntao, 불광도원, 2016년 선교유지재단으로 변경한 충북 영동 홍익생활실천종교)입니다. 
4. 선교종단“​재단법인 선교”와  유사선교“​선교유지재단”(Suntao,충북영동 국조전,선불교,불광도원)은 일체무관합니다.
5. 유사선교 선교유지재단(Suntao,선불교,불광도원)으로 인한 오인혼동과 피해발생이 없도록 공익을 위해 공지합니다. 숙지하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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