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 창교의 의미 _ 선교종단 재단법인 선교(仙敎)

한국의 민족종교 선교(仙敎) / 선교 창교 35년 / 창교주 취정원사님의 선교 창교적 의미 고찰

 

 

 

민족종교 선교, 선교(仙敎) 환인집부회, 환인사상연구회 “한민족본원사상” 포럼

선교 창시자 취정원사 「선교 창교의 의미」

 

[선교중앙종무원] 한국의 민족종교 선교종단 재단법인 선교(仙敎)와 선교총림 선림원(仙林院)은, 환기9222년 선기59년 2025 을사년 10월 19일 선교환인집부회 산하 환인사상연구회가 주관하는 “한민족본원사상(韓民族本元思想)” 포럼(forum)을 진행하였습니다. “한민족본원사상” 포럼 참가자들은 선교 창교주 박광의(朴光義) 취정원사(聚正元師)님의 “선교 창교의 의미(仙敎創敎的意味)”에 대한 주제발표와 열띤 토론을 통하여 취정원사님의 선교창교에 대한 시대적 배경과 종교사적 의미에 대한 이해를 확장하는 뜻 깊은 자리가 되었습니다. 선교중앙종무원은 선제선도의 선교 교리에 대한 이해를 돕고자 참가자들의 주제발표를 요약하여 선교 교단 수행대중에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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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 창교적 의미(仙敎創敎的意味)

선교 창시자 박광의 취정원사께서 창설한 한민족 고유종교 선교의 창교적 의미 고찰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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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一. 한민족 고유종교 선교(韓民族固有宗敎仙敎) 종교체계 정립
二. 한민족 하느님 사상(桓因思想)의 부활 천명
三. 종교 이전의 하늘교화, 고대선교(古代仙敎)의 계승
四. 근원(根源])으로의 회귀, 귀원일체환시시(歸元一體還始時) 시대적 의미
五. 선교종지(仙敎宗旨) 일심정회(一心正回), 생무생일체 정회(正回)의 길(道)을 제시
六. 환단선(桓檀仙), 빛의 사람이 되는 길
七. 신성회복(神性回復), 선교 교지(仙敎敎旨)
八. 광명사상(光明思想)의 재정립

 

[작성 : 선교중앙종무원] www.seongy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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一. 한민족 고유종교 선교(韓民族固有宗敎仙敎) 종교체계 정립

선교(仙敎) 창교주(創敎主) 취정원사(聚正元師)께서는 환기9185년 선기22년 1988년 무진년 환인(桓因) 하느님의 개천입교(開天立敎)의 천명(天命)과 함께 천부인의 진리를 교유 받아 환기9188년 선기25년 1991년 신미년 천지인합일(天地人合一) 정회사상(正回思想)을 대각하여 선교를 창교하고, 환기9194년 선기31년 1997년 정축년 선교교단을 창설하였다. 이로써 최치원의 난랑비서와 신채호의 동국고대선교고에서 언급된 한민족의 종교 선교(仙敎)가 실체를 가지고 부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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二. 한민족 하느님 사상(桓因思想)의 부활 천명

취정원사께서는 환인(桓因) 하느님의 개천입교(開天立敎)의 천명(天命)을 받아 선교(仙敎)를 창교하고 교단을 창설하며 이로써 한민족의 하느님 사상이 부활하였음을 천명하였다. 취정원사께서는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 한민족을 보우하시는 하느님께서 반드시 존재하시니 환인상제(桓因上帝)이시다. 환인(桓因) 하느님께서는 사백력지천(斯白力之天)에서 홀로 신으로 화하시어 광명개천(光明開天)으로 우주천지와 생무생일체를 창조하시고 교화하시었다. 한민족의 본원사상(本元思想)인 광명사상(光明思想)과 삼일철학(三一哲學)이 모두 환인상제(桓因上帝·환인하느님)에게서 비롯되었다’고 교유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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三. 종교 이전의 하늘교화, 고대선교(古代仙敎)의 계승

취정원사님의 선교창교는 하느님의 교화였던 선교(仙敎)를 종교화하여 교단을 설립하여 종교의 체계를 갖추었다. 힌두교가 인도인에게 있어 종교가 아닌 인도인의 삶과 문화 그 자체이듯이, 종교와 정치가 하나였던 고조선은 선교국가(仙敎國家)였고 선교수행자인 선인(仙人)이 다스리는 나라였다. 즉 고대선교는 종교(宗敎)가 아닌 하늘의 교화요, 한민족의 문화(文化)이며 삶 그 자체였기에 현대의 시각에서 종교적 형태를 갖추지 못하였으나 귀원일체화시시 취정원사께서는 환인(桓因) 하느님의 개천입교의 천명을 받아 선교를 창교하고 교단을 결성하여 종교의 체계를 갖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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四. 근원(根源])으로의 회귀, 귀원일체환시시(歸元一體還始時) 시대적 의미

선교(仙敎)는 우주천지와 생무생일체가 근원으로 돌아가는 귀원일체환시시(歸元一體還始時)에 창교되었다. 우주는 분열과 팽창의 시대에서 우주 순환의 반환점을 지나 통합과 수렴의 시대로 접어들었으니 우주 순환의 반환점을 귀원일체환시시라 한다. 귀원일체화시시는 선교 창교의 시기이며 우주의 하지(夏至) 화대운의 병오정미년(丙午丁未年)을 말한다. 선교창교주 취정원사님과 시정원주께서는 귀원일체환시시 병오정미에 탄강하여 환인(桓因) 하느님의 천명을 받아 우리 한민족의 고유한 종교 선교(仙敎)를 창교하고 천지인합일 천부인의 진리로 교화하시니 온인류를 구원할 일심정회의 도가 세상에 전하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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五. 선교종지(仙敎宗旨) 일심정회(一心正回), 생무생일체 정회(正回)의 길(道)을 제시

취정원사께서는 선교(仙敎)를 창교하고 선교의 종지(仙敎宗旨) 일심정회(一心正回)를 제시하며 인간이 하늘로 돌아가는 바른길을 밝히었다. 취정원사께서는 법문에서 한민족은 사람이 죽으면 ‘돌아가셨다’라고 한다. 이는 인간은 하늘에서 내려와 하늘로 돌아간다고 믿고 있기 때문이다. 환웅천왕은 하늘에서 내려와 하늘을 섬기어 제천하고, 백성들을 다스려 교화하였으며, 다시 하늘로 돌아가시었다. 이로써 한민족은 모두 언제가 하늘로 돌아갈 것이라 믿으며 하늘을 섬기며 살았으니 그것이 하늘의 교화 고대선교(古代仙敎)이다. 취정원사께서는 선교창교로써 개천하여 끊어진 하늘길을 다시 열어 생무생일체가 근원으로 돌아가는 귀원일체환시시에 멸망에 이르지 않고 진리의 근원으로 바르게 돌아가는 일심정회(一心正回)의 도(道)를 제시함으로써 인류구원의 길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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六. 환단선(桓檀仙), 빛의 사람이 되는 길

“自天光明謂之桓 自地光明謂之檀 自人光明謂之仙 하늘(天)의 광명(光明)을 환(桓)이라 하고, 땅(地)의 광명을 단(檀)이라 하며, 사람(人)의 광명을 선(仙)이라 한다.” _선교경전『선교전』 「환단선사록」중 발췌.

선교 창교주 취정원사께서는 사람의 광명을 “선(仙)”이라 함은, 환인(桓因) 하느님께 부여하신 존재의리(存在義理), 신성(神性)의 빛(光明)을 환하게 밝힘이요, 신성(神性)을 회복(回復)하여 하늘과 땅과 사람(天地人)이 빛(光明)으로 하나(合一) 되어 일심(一心)으로 정회(正回)하는 선인(仙人)의 상(象)이라고 교유하였다.

『桓檀古記 太白逸史 神市本紀』에서, 自天光明謂之桓 自地光明謂之檀 하늘의 광명을 환(桓)이라 하고, 땅의 광명을 단(檀)이라 한다고 하였다. 하늘의 광명을 “환(桓)”이라 함은, 광명의 하느님 환인상제(桓因上帝)께서 빛으로써 홀로 신으로 화하심이라. 환인(桓因) 하느님께서 사백력지천(斯白力之天)에서 우주의 첫 새벽을 여시고 빛의 권능으로 우주천지 만군생 생무생일체를 창조하시고 교화하시었으니, 하늘의 광명은 환인하느님의 천리조화(天理造化)이며, 생무생일체에 부여하신 빛의 교화, 존재의리(存在義理)이다. 땅의 광명을 “단(檀)”이라 함은, 환인(桓因) 하느님께 하늘의 광명으로 이 땅을 밝게 비추심이라. 환웅천왕은 하늘의 광명, 하늘의 교화 선교(仙敎)로써 교화하여 밝음의 나라 신시배달국을 세웠으며, 단군왕검은 밝은 땅 아사달에 도읍을 정하여 동방의 해뜨는 나라 조선(朝鮮)을 열었다.

취정원사께서는 하늘의 광명 환(桓)과 땅의 광명 단(檀)에 이어 사람의 광명 선(仙)을 제시하여 빛의 사람 선(仙)으로 화하여 하늘로 바르게 돌아가는 선인(仙人)의 길(道)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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七. 신성회복(神性回復), 선교 교지(仙敎敎旨)

취정원사께서는 빛의 사람이 되어 하늘로 바르게 돌아가는 환단선(桓檀仙) 일심정회(一心正回)의 도(道)를 교유하시며 빛의 사람이 되는 선인(仙人)의 길이 곧 신성회복(神性回復)에 있음을 주창하였다. 신성회복은 생무생일체에 내재된 하늘의 성품, 하느님의 씨앗 신성(神性)을 회복하는 것이다. 취정원사께서 교유하시기를 신성(神性)은 청정(淸淨)의 세계에 존재하므로 청정수행을 통해 신성을 회복하여 하늘과 땅이 사람안에서 하나되는 인중천지일 일심정회를 이루어 빛의 사람 선인(仙人)이 되는 환단선의 천지인합일을 이루어 하늘로 바르게 돌아가는 정회를 이룰 수 있다고 하였다. 취정원사님의 신성회복 주창 이후 신성회복은 민족종교는 물론 기독교를 비롯한 기타 여러 종교와 수행에 있어 뜨거운 화두가 되었다. 모든 종교가 선교(仙敎)로 정회하는 증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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八. 광명사상(光明思想)의 재정립

광명사상(光明思想)의 사전적 의미는 “단군 조선 이래로 계승되어 온 우리 민족 고유의 세계관”이었다. 그러나 취정원사께서는 선교창교 이후 한민족의 광명사상(韓民族光名思想)에 대하여, “환인(桓因) 이래로 계승되어 온 우리 한민족 고유의 세계관”으로 정의하고 한민족의 광명사상은 환인하느님(桓因上帝)의 광명개천(光明開天)에서 비롯되었다. 환인(桓因) 하느님께서 우주의 첫 새벽 사백력(斯白力)의 하늘에서 홀로 신으로 화하시어 빛(光明)으로 온 세상을 창조하신 광명개천(光明開天)에서 우주천지만물(宇宙天地萬物) 창생(創生)의 율려조화(律呂造化)가 비롯되었다. 한민족 고유의 광명사상은 환인상제(桓因上帝·환인하느님)의 광명개천(光明開天)은 이후 고조선(古朝鮮)의 건국이념인 홍익인간(弘益人間) 재세이화(在世理化)로 이어졌으며, 이러한 광명사상(光明思想)은 한민족 본원(本元)사상인 하느님사상(桓因思想,환인사상)의 핵심으로, 한민족의 창세관인 개천(開天)의 하늘문명을 상징한다. 즉 우리 민족은 밝은 빛의 하늘민족 한민족(桓·韓·朝·밝달민족)이요, 한민족의 문명은 사백력지천(斯白力之天)에서 시작된 빛의 문명이요, 대광명(大光明)의 하늘문명임을 취정원사께서는 선교 창교로써 개천(仙敎開天) 하시어 널리 교화를 펼치시고, 하늘이 열리고 땅이 열리며 사람이 열리는 하늘의 개천(開天) · 땅의 개천(開地) · 사람의 개천(開人)으로 온 인류를 인도하시니, 천지인 대동개천(天地人大同開天) 한울세상을 열어 홍익인간(弘益人間) 재세이화(在世理化) 하시었다.

 

 

※제목 : 선교 창교의 의미 _ 선교종단 재단법인 선교(仙敎)

※작성 : 선교종단 재단법인 선교 傘下 선교총림선림원 _ 선교중앙종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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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교종단 재단법인 선교 / 유사선교 계도정화 공지 

2025년 올해는 선교 창시자 취정원사님의 선교창교35년(34주년) 입니다. “선교 창교”는 취정원사님의 고유한 업적입니다. 선교 창교 업적을 도용하거나 선교창교의 연도를 고의로 혼동케하는 유사선교 선교유지재단과 오인혼동이 없어야 할것입니다. 선교 창교주 취정원사께서 창설한 재단법인 선교(仙敎)와 유사선교 선교유지재단(구.선불교)은 일체무관합니다. 선교(仙敎)에서는 유사선교 선교유지재단으로 인한 오인혼동 및 피해발생을 방지하고자 다음과 같이 공지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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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사선교 선교유지재단(구.선불교) 만월도전’의 선교창교 왜곡사건 관련 ] 

1. 선불교 만월도전(suntao,선교유지재단,한국민족종교협의회,불광도원,국조전,전국도원,홍익공동체,홍익마을)이 2016년 임의로 선교로 개칭한 후, 1994년 자신이 선교를 창교했다고 홍보하는 바, 대중의 오인혼동이 없어야 할것입니다. 

2. “재단법인 선교”는 어느곳에서도 Suntao를 사용하지 않으며, 재단법인 선교는 한국민족종교협의회에 가입하지 않은 “단독교단”입니다. 선교종단“​재단법인 선교”와 유사선교“​선교유지재단”(만월도전,Suntao,선불교,불광도원,전국도원)은 일체무관합니다. 

3. [단월드선불교피해자연대(단피연)] ‘단월드(선교)피해자가족 소송하는사람들전국연합’ 및 [신동아 2010.1.5] ‘의혹으로 얼룩진 이화세계’, [종교와진리 2023.6.28] ‘사이비 종교...단월드와 선교(Suntao, 민족종교협의회 회원)①’ 에 관련된 선교는 선교유지재단(선불교,Suntao,충북영동국조전)입니다. 오인 혼동이 없어야 할것입니다. 

4. 근래들어 2024년을 선교 창교 30주년이라고 홍보하며 성공부적을 내세워 홍보하는 글들은, 2016년에 선교로 임의개칭한 유사선교 선교유지재단(구.선불교) 의 홍보글입니다. 선교로 임의 개칭한지 8년 된 유사선교단체 선불교(現선교유지재단, Suntao, 만월도전)가 2024년이 자신들의 선교창교 30주년이라고 호도함으로써 발생되는 대중의 오인 혼동 및 피해발생을 방지하고자, 공익을 위해 공지합니다. 선교인 모두 숙지하기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