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종교 선교, 정월대보름 기도 "진향재" 봉행


 

 

 

 

 

 

 

선교상원제천(仙敎上元祭天) 진향재(眞嚮齋)

 

 


 

 

선교(仙敎), 환기9217 정월대보름 "진향재" 봉행

 

한민족고유종교 선교 창교주 취정원사님
"현중지극(現中至極)" 현생에 정회(正回)에 정진하는 인류구원의 메세지를 전하다.
"선교 삼법계(三法戒)" 수행으로 질병재액과 자연재해를 극복하는 길 제시 _
 

 

 

 

[선교중앙종무원]  환기(桓紀) 9217 · 선교정회(仙敎正回) 2기(紀) 3년(年) · 선교개천(仙敎開天) 24년을 맞은 민족종교 선교종단 재단법인 선교(仙敎)는 2020년 2월 8일 경자년 정월대보름 “진향재(眞嚮齋)”를 성료하였습니다. 민족종교 선교종단 재단법인 선교는 정월대보름 정화의식 “진향재” 개최하여 질병재해의 소멸로 생무생일체 평안과 풍요를 기원하였습니다. 

 

 

선교 정월대보름 진향재(眞嚮齋)는 민족종교 선교의 고유의례인 설날 대향재 · 정월대보름 진향재 · 단오 단향재 · 추석 추향재 · 동지 소향재 등 선교 5대 향재 중 하나로 재단법인 선교(仙敎)가 주최하고 선교총림(仙敎叢林) 선림원(仙林院)이 주관하여 하늘에 제천(祭天)하며 한민족의 안녕과 지역민의 풍요를 기원하는 재계의식(齋戒儀式)으로 매년 봉행해오고 있습니다.

 

 

선교(仙敎)에서는 정월대보름 기도를 진향재(眞嚮齋)라고 합니다. 상고시대부터 있어온 우리 한민족의 전통적인 명절문화는 “제천(祭天)”의 의미를 갖는데, 선교의 향재(嚮齋)는 한국의 종교와 문화의 정통성을 계승보전하는 선교종단(仙敎宗團)의 고유의례로 민족정신의 확립과 수행대중의 포덕교화를 위해 선교종단의 제천의식과 함께 대외적인 종교문화 행사로 병행하여 진행합니다.

 

 

선교 교단을 창설하신 선교창교주 취정원사(聚正元師)께서 경자년 신년사에서 “현중지극(現中至極)”을 교유하셨습니다. 취정원사께서는 정월대보름 수향의식 법문에서 “현중지극(現中至極)을 실현하는 정도(正道)와 정회(正回)는 시대사명입니다. 사스 메르스 신종코로나바이러스 등 전염성 질병이 인간사회를 주기적으로 위협하고 그 주기는 점점 짧아질 것입니다. 또한 돼지열병 구제역 조류독감 등 동식물의 오염은 먹거리의 오염문제로만이 아니라 생무생일체를 위협하는 질병의 창궐로 나타나게 될 것입니다. 

 

 

이러한 총체적 재해는 정도(正道)와 정회(正回)를 지향하는 천지인합일(天地人合一) 선교(仙敎)의 삼법계(三法戒)로 극복할 수 있습니다. 선교교단에 입도한 선교인이 아니어도 인류 모두가 선교 삼법계 《평정운(平正韻) _호흡을 통한 수행 · 정정취(靜精取) _음식을 통한 수행 · 여가례(麗佳禮) _언행과 의례를 통한 수행》을 통해 스스로를 구원해야 하는 시대가 도래한 것입니다. 종교(宗敎)의 근본적 사명은 인류구원 입니다. 종교는 허황된 내세관으로 호도하는 것을 멈추고 현생에서 인류를 구원해야 합니다. 현생(現生)에서의 정회(正回), 현중지극(現中至極)은 환인상제(桓因上帝)께서 말세(末世)에 내리시는 인류구원의 메시지인 것입니다.”라며 실천적 구원의 의미와 현대종교의 역할에 대하여 강설하여 주셨습니다.

 


선교총림(仙敎叢林) 선림원(仙林院)을 설립하신 시정원주(時正原主)께서는 진향재 소청의례 정화의식에서 생무생일체의 정화를 기원하는 일천개의 촛불과 소지(燒紙) 공양을 올리시며 일체의 질병재액 소멸을 기원한하신 후 “정월대보름 보름달의 정기가 충만한 가운데 일 천개의 촛불을 밝히는 것은 생무생일체의 부정(不淨)을 소멸하는 재계의 의미가 있습니다. 무차별적으로 인류를 위협하는 질병과 자연재해는 자연을 훼손하고 환경을 파괴한 인간의 잘못에 기인하는 것이기에, 무릇 생명을 존중하는 진정한 참회(懺悔)와 정화(淨化)로써만 이 시대의 질병과 자연재해를 극복할 수 있습니다. 선제선도(仙弟仙徒)는 선교신앙을 통한 정화와 참회로써 일심정회(一心正回)하여 환인하느님게서 내리신 신성(神性)을 회복하고 스스로를 구원해야 합니다. 또한 스스로를 구원한 후에는 타인을 구원하고 나아가 인류를 구원해야 하는 것이 참된 선교신앙의 길입니다.”라고 설법하여 주셨습니다.

 

 

선교(仙敎) 경전과 교리에 따르면 "동지(冬至)에 정음(正陰)을 뚫고 솟아오르기 시작한 양정(陽精)이 새해 첫 보름(음력1.15) 상원(上元)을 맞아 순양(純陽)의 자리에 든다. 정월대보름 시정원주가 청행수반을 이끌어 정화수기도를 올림으로써 하늘의 천기(天氣)와 보름달의 정기(精氣)를 담아 치성하는 가운데, 선교 창교주 취정원사께서 선교총림에서 보전하는 불씨를 봉수(封守)하여 달집과 소지에 점화함으로써 생무생일체 는 상생조화를 이루게 된다." 고 하였습니다. 

 

 

위와같은 취정원사님의 신년교유와 선교의례법에 따라 선교총림에서는 12월 포성기도와 동지 소향재를 봉행하고 나면, 설날 대향재 정월대보름 진향재를 준비하며 삼가 재계하고 수행정진하여 "감제"를 올리고 지역과 시절을 살펴 동제 · 대동제 · 당제 · 당산제 · 산신제 · 용왕제 등 마을신앙의 원형을 보전하는 "선교 진향재" 의식을 주관합니다. 민족종교 선교총본산 선교총림선림원은 선교의례 봉행을 통해 한국의 전통적인 종교문화의 원형을 계승보전하며 선림원절기학교를 통하여 "한국의 선교"를 알리는 24절기의 세시풍속과 절기수행법을 전하고 있습니다.


 
선교정회(仙敎正回) 2기 선교개천(仙敎開天) 24년을 맞은 선교종단은 환인상제를 신앙하는 일교일종(一敎一宗) 민족종교 종단으로, 선교교조 취정원사는 선교가 중국의 도교가 아닌 우리 한민족의 고유종교임을 처음 세상에 알리고 대한민국 최초로 선교교단을 창설하여, “한민족고유종교 선교(仙敎)” · “선교수행법 선도(仙道)” · “선교사상철학 선학(仙學)”으로 이루어진 선교삼정(仙敎三鼎)을 정립, 민족종교 대통합을 위한 한민족종교회담을 주최고 선교 정기간행물을 발행하여 전국에 무료배포하는 등, 한민족 선사(仙史)를 이끌어가고 있습니다.

 


[민족종교 선교총본산 선교총림선림원]
seongyokorea@hanmail.net / www.seongyo,kr / www.seongyokorea.kr 

 

 

 

※ 민족종교 선교 [2020년 정월대보름 진향재] & 언론보도

 

시민일보 http://www.siminilbo.co.kr/news/newsview.php?ncode=1065599226476209

민족종교 선교, 정월대보름 정화의식 ‘진향재’ 개최

선교교단 창설자 취정원사, 경자년 신년사에서 “현중지극(現中至極)” 교유. 정월대보름 수향법문에서 “정도(正道)와 정회(正回)는 시대사명이다. 전염성 질병과 동식물의 오염 등 총체적 재해는 정도(正道)와 정회(正回)를 지향하는 천지인합일 선교(仙敎)의 삼법계(三法戒)로 극복할 수 있다. 선교인이 아니어도 인류 모두가 선교 삼법계 “평정운(平正韻 호흡을 통한 수행) 정정취(靜精取 음식을 통한 수행) 여가례(麗佳禮 언행과 의례를 통한 수행)”를 통해 스스로를 구원해야 하는 시대가 도래한 것이다. 종교의 근본적 사명은 인류구원이다. 종교는 허황된 내세관으로 호도하는 것을 멈추고 현생에서 인류를 구원해야 한다. 현중지극은 환인상제께서 말세에 내리시는 인류구원의 메시지이다”라며 구원의 의미와 현대종교의 역할에 대하여 강설.

 

마이데일리 https://news.v.daum.net/v/20200210173014075

민족종교 선교, 2월 8일 경자년 정월대보름 정화의식 '진향재' 봉행 

선교종단 정월대보름 기도, 질병재해의 소멸로 생무생일체 평안과 풍요 기원, 선교총림 시정원주 진향재 소청의례 정화의식에서 질병재액 소멸을 기원

 

메트로신문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20021000177

민족종교 선교, 정월대보름 정화의식 '진향재' 개최

정월대보름 선교총림 시정원주가 정화수기도대법회에서 하늘의 천기(天氣)와 보름달의 정기(精氣)를 담아 치성하는 가운데, 선교 창교주 취정원사가 불씨를 봉수(封守)하여 점화함으로써 생무생일체 상생조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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