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교 33년 민족종교 선교, 577돌 한글날 맞아 창교주 취정원사 한민족고유문화강연 개최 _“가림토 문자와 한글의 기원”을 주제로 진행

한국의 민족종교 선교(仙敎) / 창교주 취정원사 / 한글날 한민족고유문화강연  

 

▲선교 창시자 "박광의 취정원사" / 577돌 한글날 한민족고유문화 강연 / "우리글, 한글 훈민정음의 뿌리는 고조선 단군가륵의 가림토 문자이다."

 

▲577돌 한글날 한민족고유문화 강연 / 한민족 고유종교 선교(仙敎)

 

 

민족종교 선교(仙敎) 창교 33년 한민족고유문화강연회 개최

577돌 한글날, 취정원사 “가림토 문자와 한글의 기원” 교화법문


민족종교 선교 교단은 10월 9일 577돌 한글날을 맞아 재단법인 선교(仙敎) 주최, 선교총림 선림원(仙林院) 주관으로 취정원사님의 한민족고유문화강연 “가림토 문자로 살펴보는 한글의 기원”를 진행했습니다. / 선교 교단에서는 10.3 개천절과 10.9 한글날이 있는 “10월”을 “선교 고유문화(固有文化)의 달”이라 하여, 국경일 양력 개천절에는 취정원사님의 한민족고유문화강연(韓民族固有文化講演) · 선학(仙學) 공개강좌를 실시하며, 한글날에는 우리말 우리글의 우수성과 우리 한민족의 고유문화 속에 담긴 하늘문명과 하늘교화에 대해 연구 발표합니다. / 선교 창교주 취정원사님의 577돌 한글날 한민족고유문화강연 내용을 실어 수행대중에 전합니다. 

[선교중앙종무원] 선교학당 www.seongyo.kr 

 

 

 

 

선교 창교주 박광의 취정원사 / 한글날 한민족고유문화강연

“가림토 문자로 살펴보는 한글의 기원”

환기9220 단기4356 선기57 . 577돌 한글날 . 2023.10.9 . 선교학당

 


 

한민족은 최초로 문자를 사용한 문자(文字)의 기원민족(起原民族)이다. 

“한민족(韓民族)은 최초로 문자를 사용한 문자의 기원민족(起原民族)이며, 훈민정음(訓民正音) 한글은 가림토문자(加臨土文字)에서 유래한 것이요, 한자(漢字)는 우리의 녹도문(鹿圖文)에서 유래한 것이다.”

한민족은 모든 문자의 원형문자(原形文字)를 가진 하늘문명 기원민족인 것이다. 

“우리 한민족은 인류 최초로 문자를 사용한 하늘문명의 민족이다. 세상 모든 문자의 원형문자를 가진 위대한 민족이 우리 한민족인 것이다. 다시 말하여 우리 한민족은 하늘민족이요, 우리 나라는 하늘문명국이며, 우리의 글과 말 풍습은 상천궁극위 환인 하느님(桓因天帝)께서 내리신 하늘교화에 연원한 하늘문화인 것이다. 훈민정음 한글은 고대 가림토(加臨土,가림다加臨多) 문자에서 유래한 것이요, 한자(漢字)는 한민족 상고시대 신시배달국의 녹도문자(鹿圖文字)에서 유래한 것이다. 우리의 가림토문자와 녹도문자에서 한민족 하늘문명에서 탄생한 문자의 기원을 찾을 수 있다.”

_ 577돌 한글날, 선교 창시자 박광의 취정원사 / “가림토 문자로 살펴보는 한글의 기원” 한민족고유문화강연 中 발췌.

 

 

훈민정음(訓民正音) 한글의 유래는 고대 가림토(加臨土) 문자, 한자(漢字)의 유래는 녹도문(鹿圖文), 한글과 마찬가지로 한자(漢字) 역시 우리 한민족의 글자이다.  

한민족은 소리글자인 한글과 뜻글자인 한자를 병행하여 사용하고 있다. 우리 한국인 대부분이 이해하기를 한글은 세종대왕이 창제한 우리글이지만, 한자는 중국의 글자를 빌려 쓰는 것으로 알고 있다. 그러나 한글과 마찬가지로 한자(漢字) 역시 우리글자라는 사실을 반드시 알아야 한다. 

고조선 단군가륵(檀君嘉勒) 시대(BC 2181년) 정음38자(正音三十八字) 가림토(加臨土) 창제  

『환단고기 단군세기(檀君世紀)』 3세 단군가륵(檀君嘉勒) 조에서, 경자2년(BC 2181년) 아직 풍속이 하나같지 않았다. 지방마다 말이 서로 다르고 형상으로 뜻을 나타내는 참글(眞書,녹도문)이 있다 해도 열 집 사는 마을에도 말이 통하지 않는 경우가 많고 백 리 되는 땅의 나라에서도 글을 서로 이해하기 어려웠다. 이에 삼랑을보륵(三郞乙普勒)에게 명하여 정음(正音)38자를 만들게 하니 이를 가림토라 한다(庚子二年時俗尙不一 方言相殊雖有象形表意之眞書 十家之邑語多不通百里之國字難相解於是命三郞乙普勒譔正音三十八字是爲加臨土)하였다.

훈민정음(訓民正音)의 초종성 통용 8자 모두 고전(古篆)의 형상  

『조선왕조실록』 세종 25년 12월 조에서는 ‘훈민정음의 초종성 통용 8자 모두 고전(古篆)의 형상이다. 옛 전자를 모방하였다. 其字倣古篆라고 하였으며, 1444년 2월의 최만리 등 집현전 학사들이 올린 상소문에도 글자의 형태는 옛 전자를 모방하였다. 字形雖倣古之篆文이라고 하여 훈민정음 한글이 고대 가림토문자를 모방하여 만들어진 사실을 뒷받침하고 있다. 조선 정조 때의 실학자 이덕무(1741∼1793)는 『청장관전서(靑莊館全書)』에서 ‘자방고전(字倣古篆)’을 바탕으로 ‘훈민정음의 초종성 통용 8자는 모두 고전(古篆)의 형상이라 기록하여 한글의 연원을 밝히어 놓았다.

_ 577돌 한글날, 선교 창시자 박광의 취정원사 / “가림토 문자로 살펴보는 한글의 기원” 한민족고유문화강연 中 발췌.

 

 

한글의 기원은 올해로 577년전 조선에서 4천년전 단군조선으로, 다시 6천년전 환웅의 신시배달국에서 그 기원을 찾게 된다. 가림토(加臨土) 38자 중 28자는 훈민정음 한글과 완벽하게 일치.  

『환단고기』가 전하는 가림토 38자 중 28자가 훈민정음과 정확하게 일치하고 있기에 가림토가 훈민정음의 모태라는 추론은 상당한 신빙성을 가지게 된다. 만약 『환단고기』가 기록하고 있는 가림토가 한글의 원형이라면, 한글의 기원은 577년 전 조선시대가 아닌 4천 년 전 고조선시대로 거슬러 올라가는 것이며, 더 상고(詳考)하여 소급(遡及)하여 볼때 6000년 전의 환웅천왕 신시배달국 녹도문으로까지 그 유래를 살펴 볼수 있는 것이다. 한글과 한자 문자의 시초는 그림 기호 형태로 존재하였고, 점차 발전하여 읽을 수 있는 언어(言語)로 문자화 된것이기 때문이다.      

훈민정음 한글을 창제한 세종대왕의 평양성 단군 사당 건립은 유구한 한민족의 역사보전과 웅혼하고 독자적(獨自的)인 문화와 민족혼(民族魂)의 발로이다.  

세종대왕은 1425년 9월 25일에 평양에 단군을 국조(國祖)로 모시는 사당을 건립한 후, 1443년에 훈민정음을 창제 반포하였다. 『환단고기(桓檀古記)』가 전하는 가림토 38자 중 28자가 훈민정음과 정확하게 일치하고 있기에 가림토 문자가 훈민정음의 모태라는 추론은 상당한 신빙성을 가지게 된다. 세종대왕의 훈민정음 창제와 단군사당 건립은 근거없이 일어난 사건이 아니고 한민족(韓民族) 고대로부터 역사에 기반한 민족혼(民族魂)의 발로이다. 태종 이방원의 스승이었던 원천석과 태종과 세종 두 임금을 섬기며 우의정 좌의정의 요직을 지냈으며 세종대왕의 스승이었던 이원 등의 후손인 『환단고기』의 주요 저자들이 조선왕실과 깊은 사승(師承)의 관계를 이어 왔다는 것에서 우리는 중요한 사실을 확인하수 있다. 과거 중국과의 사대관계는 표면적인 것이었을 뿐, 내면 깊은 곳으로 한민족의 혼이 피를 타고 명명(明明)히 흐르고 있었다는 것이다.

_ 577돌 한글날, 선교 창시자 박광의 취정원사 / “가림토 문자로 살펴보는 한글의 기원” 한민족고유문화강연 中 발췌.

 

 

한글의 기원을 밝히는 일은 한민족의 고유한 하늘문명을 되찾는 의미. 

한글날, 한글의 기원을 찾아 한민족의 뿌리를 밝히는 진정한 의미는, 우리 글과 소리에 깃든 고유한 민족정신을 고취하고 우리글과 우리말의 근원적인 진동과 파장, 하늘문명에서 비롯한 한민족 고유의 문화현상을 인지함으로 하늘의 율려(律呂)의 조화를 깨달을 수 있기 때문이다. 즉 우리 한민족의 고유한 글자와 소리에는 한민족의 정신이 뿌리내려있고 불멸의 민족혼으로 타올라 하늘문명의 중흥을 이룰 수 있기 때문이다.

한민족 하늘문명의 중흥은 한민족 고유종교 선교(仙敎)의 시대사명(時代使命)  

이것이 한민족 고유종교 선교에서 한글의 기원을 밝히는 의의요, 선교 교단과 수행대중이 선교문화 중흥시대를 여는 시대사명인 것이다.

_ 577돌 한글날, 선교 창시자 박광의 취정원사 / “가림토 문자로 살펴보는 한글의 기원” 한민족고유문화강연 中 발췌.

 

(이하 생략)

 

 

제목 : 선교 취정원사 577돌 한글날 맞아,  “가림토 문자로 살펴보는 한글의 기원” _ 한민족고유문화강연

작성 : 선교중앙종무원 www.seongy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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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글날, 선교 취정원사 교화법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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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사선교 선교유지재단(구.선불교) 만월도전’의 선교창교 왜곡사건 관련 ]

1. 구.선불교 만월도전(불광도원,국조전,전국도원,선교유지재단,홍익공동체,홍익마을,suntao)이 2016년 임의로 선교로 개칭한 후, 1994년 자신이 선교를 창교했다고 허위홍보하는 바, 대중의 오인혼동이 없어야 할것입니다.

2. 만월도전은 “선교”라는 숭고한 명칭을 캬바레 나이트클럽 안마시술소 동물인공거세업 등으로 상표출원하여 선교인에게 심각한 모욕감을 준 바, 선교 교단에서는 이러한 유사선교 만월도전을 종교인으로 인정하지 않습니다.

3. 단월드선불교피해자연대 및 신동아 의혹으로 얼룩진 이화세계, sbs 그것이 알고싶다(748회), 종교와진리 사이비종교에 관련된 단체는 만월도전의 구.선불교(suntao, 2016년 선교유지재단으로 변경한 충북 영동 홍익생활실천종교)입니다.

4. 선교종단“​재단법인 선교”와 유사선교“​선교유지재단”(Suntao,선불교,불광도원)은 일체무관합니다.

5. 유사선교 선교유지재단(Suntao,선불교,불광도원)으로 인한 오인혼동과 피해발생이 없도록 공익을 위해 공지합니다. 숙지하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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